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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HMS웰즐리 3급 전열함 되시겠다

이 웰즐리는 초대 웰링턴 공작인 아서 웰즐리(나폴레옹 막은 그양반) 이름을 따서 지어진 힘선으로

생애가 무척 복잡한 친구이다

원래는 블랙 프린스급 전열함으로 건조될 예정이였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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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프랑스에게서 긴빠이한
HMS자바에 설계도를 싣고 가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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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프리깃함인데
화력은 3~4급 화력과 장갑을 가진  USS컨스티튜션에 그만 씨밤쾅을 당하고만다

어쩔수없이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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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급 전열함  콘월리스를 기반으로 붐베이 조선소에서 건조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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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는
카라치 점령과 제1차 아편전쟁에서 대활약을 하여 홍콩을  영국으로 위치변환을 시키는데
큰활약을  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전열함과 목선의 시대는 끝나가고
철갑함시대를 거쳐 드레드노트시대에는

소년원으로 개조되어 쓰이기도하고
웰즐리 해양학교에서 산업 훈련선으로 쓰이기도하고
증기선에 충돌하여 선미가 박살나는등 다시다난하게 살아가던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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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군 훈련함으로 다시 살아가고 있었고

2차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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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의 급강하 폭격을 쳐맞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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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녀의 이야기는 막을 내리게된다


HMS Wellesley
(1815/2/24~1940/9/24)
함령 125년의 임무를 마치고 잠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