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징병제 시절에나 그랬던 얘기고
모병제는 그딴 거 없음. 이라크 아프간 삽질을 10년 넘게 푸는 걸 보고도 정신 못 차렸느냐
이라크/아프간 전 초중기까지만 해도 미군 저격당하고 IED로 오체분시 되고 납치 된 미국인 목 써는 영상이 대놓고 올라왔었음
하지만 군인이 얼마나 죽어나가던 그게 4k 화질로 생중계 되던 ㅈ도 상관 없었어. 오히려 분노만 자극했지.
오바마가 이라크/아프간 출구전략을 짰던 것은 군인에 대한 동정 여론이 극심해서 철수 결정한 게 아니라
전비로 나가는 재정 지출 축소, 서브프라임으로 개 ㅈ된 경제 살리는데 집중하겠다는 것이 가장 큰 어필 요소였음.
결국 "그 지랄 싼다고 세금을 얼마나 더 삥 뜯을 건데 연방 정부 씹새들아" <- 이게 반전 여론의 키 포인트라는거임.
이미 전쟁 반대가 60퍼인데
https://m.dcinside.com/board/war/4786731
그건
이미
그럼 더더욱 안되지 않나 비용까지 고려하면 ㅋㅋ
전비만 고려? 아마 유가 상승으로 CPI 충격 가면 반대는 더 심해질 걸.
이미 반대가 62% 찬성 24%인데
911로 분노 게이지 만땅인거랑, 유가로 내 지갑 앵꼬 인거랑 같은 상황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