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이런 분위기지
근데 이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하는게 학계나 연구자들 적인 차원에서 사료 우선주의는 당연한거고 이런 " 하씨발 믿기힘드노 " 걍 걸러잇~ 은 위에서 말하는거처럼 서양에서는 전혀 안먹힘
서양에서 아무도안믿노 거른다노! << 근거없는 소리임
수나라의 113만3380명의 동원설은 《수서》 《자치통감》 《구당서》등의 여러 기록에서 정확한 수치가 반복적으로 언급되고있고
30만의 별동대를 조직해 요동성라인에 진치고 두들기며 평양으로 우회했다는 것은 한국 측 자체기록의 <삼국사기>에서 확인시켜주고 있기에 어느정도 크로스 체킹이 된 상태에 있음
여느 커뮤에서처럼 아씨발 백만? 난못믿겠다노!! 서양아무도 이거안믿는다노!! 하는 말과달리
의외로 학계에서 자기이름 걸고
정식으로 113만 이건구라호왈기록임. 이라고 점찍고 연구해서 논문 써놓았다고 알려진 사람은 세계에서 1~2명에 불과함 캔자스 대학 소속에 데이비드 그래프 역사학자라고 있는데 그마저도 67만명이라고 추산하고 있음
인터넷 검색만해봐도 113만이 근거없는 근들갑 호왈이란 소리는 클리앙 루리웹 디시 등의 인터넷 커뮤똥글 사이트 3군데에 휘갈겨진 뇌피셜들이 전부지 호왈이라 설명하는 출처의 학계자료는 찾아보기도 힘듬
당대 페르시아 제국의 동원규모가 20만 남짓임을 고려했을때
최소치로 잡은 이 67만의 동원군도 결코 고대기준으로 적은 규모라고 말하기 힘든 수치임.
서양과 달리 기록이 세세하지않아서 못 믿겟다는 소리와도 달리 수서 등에 당시의 편제나 보급 운용기록도 일정 수준 남아있는 편임 마치 "경극 대사같은 문학작품" 급의 호왈이 아닌 정사서들이다 이거임 저 친구는 아마 높은 확률로 <자치통감> 등은 접해보지 않았을것
더 길게 정보글 써보고싶은데 폰이라 귀찮은데 쓰면 어차피 호왈 못믿겟노 ㅉㅉ 만 달리고 제대로 볼까 싶다 짱개들이야 어떻게든 군대규모 축소시키고 싶을 흑역사인데 밑에서 딴놈들 짱몰이 하는것도 웃기고 ㅋㅋ
ㅇㅇ
그때 중국 인구가 4600만명인데
중국인구만 계산할게아니라 이민족 산에 들어가사는 애들 다쳐잡아서 병사로부려먹엇을것
수나라 그 여파로 결국 망한거 보면 100만 동원설이 사실일듯 하긴 함. - dc App
대충 전국토 가용병력 다긁었는데 못이겼으면 반란진압이 힘들지
삼국유사랑 일본서기에선 30만임 애초에 자치통감이랑 구당서는 수서 기록 복붙한 거
그 셋이 서로 복붙했다는 아무런 근거가 없음 책의 주제도 다르고 특히 자치통감의 신뢰도는 원본인 수서보다도 높은데 그렇게 치부하기 힘듬
근데 찐 30만명이라면 그것도 전근대시대 세계몇위안에드는거아님?
@2세계퍼거 님이 본문에 이름 걸고 쓰는 학자들도 기본적으로 복붙한 수치인 건 기본으로 깔고감 이건 중국사 연구하면 기본임
사마광이 그냥 밑에 담당자들이 대충 사료보고 타이핑친거 가만 냅둘 위인도 아니었고 기전체 형식의 표본이라고 추앙받는 사료더러 복붙임 ㅋ 하고 넘어가면 학자들 뒷골다잡는 소리나 마찬가지임..
@ㅇㅇ(118.176) 당연히 그래도 대단한거지
@ㅇㅇ(116.121) 근데 그게 한~두명 밖에 없음
@2세계퍼거 지금 폰이라 논문 긁어오기 힘든데 이건 진짜 기본 중에 기본인데 뭐라 할 말이 없네
@ㅇㅇ(118.176) 일단 최소치의 최소치는 67만임 이거밑으로 보는 학자는 내가 아는한 프린스턴대에 비역사학자 정치계열쪽 학자한명 말곤 없음 님이 아는사람 있으면 찾아와주셈 내가 가서 한 줄도 빠짐없이 읽고 참조하겠음
@2세계퍼거 방금 갤에 올라온 그라프 최신 논문이 30만설 지지하고 미야자키 이치사다가 10만 이상설 지지함
@ㅇㅇ(116.121) 논문이래 책
@ㅇㅇ(116.121) 그라프가 67만주장한 사람임
@2세계퍼거 67만은 2002년 주장이고 2016년에 새로 추상한 게 30만임
@ㅇㅇ(116.121) 미야자키 그사람이 고수전쟁 다룬 책제목 이름좀
@2세계퍼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197513
참고로 니가 삼국유사에서 30만이라 했는데 삼국유사에서도 요동성에서 따로 황제와 본군이 거기있었다는 표현자체는 있는데?
@2세계퍼거 또 『고려고기(高麗古記)』에는 이러한 기록이 있다. 수나라 양제가 대업(大業) 8년 임신(서기 612)에 30만 군사를 거느리고 바다를 건너서 쳐들어왔다. 고구려 내부 자체 기록에선 전체 규모임
@ㅇㅇ(116.121) 경기도서관에서 바로 사이버로 다운 받으려고 찾아보니 수양제 이 책이없노 중국통사 << 이거에도 관련 내용나옴?
@2세계퍼거 예전에 읽어서 기억이 틀릴 수도 있는데 안 나왔던 걸로 기억함
@2세계퍼거 사료에서 복붙은 놀라울 일도 아니고 자치통감은 편년체 사료임...
사람이 썩어넘치다보니, 그 가치가 굉장히 낮았던 중국이라면 가능하다고 난 생각함. 굶어뒤지던 말던, 일단 창한자루 쥐어주고, 꼴박하게 만드는게 불가능하진 않아보임.
삼국사기가 중국 기록 베낀건데 뭔 크로스체킹 - dc App
뭔개소리야 이건또..
삼국사기 고구려본기의 평원왕 이후의 기록은 자치통감의 기록을 복붙한거임 역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알텐데? 고구려 후반기에서 고구려 자체기록은 삼국사기에 없음 죄다 중국기록에서 주어를 고구려로 바꾼것임
고려말 홍건적 1차2차 도합 24만명이긴한데(고려피셜) 이때 홍건적 자체 호왈 110만이긴했음 수나라 113만은 그래도 정규군이니깐 최소30만이상은 댔을듯(갠적인생각)
세병제니까 아마 정규군맞을것 님이 포로잡히거나 그러면 본국가서 농사지으면서 전쟁때 불려간다고봄 가족같은거 만들면 님뒤지면 님자식이 병사로가고
중국기록 직접인용 말고 그걸로 연구한 학계 주류설은 뭐임? 서양이 회의적이라 그러는데 회의적인 사람이 67만이면 서양쪽 이 주제 연구 주류에서의 추산치는?
애초에 삼국사기 자체가 고려시대때 만들어질때 백제 고구려 사료가 상당수 소실돼서 김부식이 기록은 커녕 백제랑 고구려쪽은 왕이나 장군 이름도 제대로 모른다고 한탄했을 정도로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지다보니 중국 사료를 많이 쓴 책이라 삼국사기도 100%신뢰하기 어려운 책이야
일본은 어떻게 16만이나 배타고 옴?
일본도 실제 전투병은 한 2-3만 정도고 나머지는 잡역부인건가
전국시대 막 끝났을 때라 것보단 많을 거 같은데 - dc App
히데요시가 다이묘에게 요구한 병사가 단순 보급병일리도 없으니 전투병이 맞을걸 - dc App
잡역부래도 칼한자루는 차고다니는 애들이라서 현대로 치면 본부중대하고 취사병까지 소총쥐어서 돌격시키는 감각으로 썼을걸? - dc App
정예병 2~3만, 징집병 7만 정도로 봐야지. 잡역부도 일단 무기는 다 들었고 실제 전투에도 투입했으니.
호왈도 역사책에 있는거다. 구라삘 느껴지면 호왈 박았어 당대사람들 ㅂㅅ 취급 좀 하지마
아마 113만군대중 보급부대 50%정도가 최소일거고 원정이니까 60~70% 가 보급병이라 생각한다면 얼추 30만정도가 타당하다고 보통 생각함 당시 한주당 최대운용병력을 10만이라치면 전국토 가용병력 다쓴거라고봐도 무방함
찾아보니 수나라도 위나 진나라처럼 세병제쓴거같은데 이러면 가용병력은 호왈이아니라 진짜일가능성이높다는것
그라프 60만은 나무위키 박혀 있다고 언제까지 우려먹을건지.. 정작 그라프는 30만도 회의적임
치중융거병이 전투병 아니라는 빡대가리가 있어서 그럼
정작 앤 수서 기록이 어떻게 되야엤는지도 모를듯
헤로도토스가 페르시아의 240만대군어쩌고 써놓은거 서양사학자들 아무도 안믿지않나
그래서 서양기록은 세세하고 동양기록은 못믿는다는것도 개소리고 페르시아 기록은 전세계 학자들이 나서서 반박했지만 수나라 기록은 자기이름 내걸고 아니라고 하고있는 현재 학자 1~2명에 불과함
부정하는 쪽에서도 67만인건 좀 쩌네ㅋㅋㅋㅋ - dc App
나무위키 복붙이라 그런거지 그라프는 30만도 회의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