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선에서 미 육군은 포병사격의 탄착지점을 관측하고 정찰/지휘 역할을 수행하는 관측기를 다수 운용했음
문제는 상륙작전 직후인데 비행장 점령 전까진 관측기를 운용할 방법이 없어 해군에게 손을 빌려야 했던 것
항모에 관측기를 탑재할수도 있었지만 해군이 육군 관측기 운용 때문에 항모 운용에 제약이 생긴다고 좆같아 했기 때문에 몇번 하고 때려치웠음
이때 떠오른 해결책, 이새끼 이륙거리 ㅈㄴ 짧은데 걍 남아도는 LST에 비행갑판 깔고 날리면 안되나?
무슨 미친소리냐고 할텐데 진짜로 성공함
당시 미 해군도 썩어넘치는게 LST였기 때문에 항모 쓸바에 남아도는 LST 빌려주는게 서로에게 이득이었고 미 해군도 육군한테 LST를 몇척 빌려줌
그렇게 LST에서 졸지에 임시 항공모함이 된 이놈들은 이탈리아, 남프랑스에서 효과를 입증했고 태평양에서도 운용되며 혁혁한 공을 세웠음
저런 활주로 말고 캐터펄트를 사용한 버전도 있었다고 하더라
육항기날릴 생각은 안했지?
상륙 직후 - 비행장 확보전까지 육항기는 날리고 싶어도 못 날리지
간만에 군갤다운 글이네 - dc App
미니항모네
근데 저거 착륙은 어캐하노 활주로는 씹고수 말곤 불가할텐데?
https://youtu.be/ZzMnB309s6c?si=NuTDuuyacG058_3m
@ㅇㅇ아닌윾동 와 씨 상상도 못한 착륙 - dc App
@ㅇㅇ아닌윾동 와 시발 쩐다
@ㅇㅇ아닌윾동 어레스팅 후크가 위에 있네
@ㅇㅇ아닌윾동 이걸 찾아오는게 더웃기네 ㅋㅋ
@ㅇㅇ아닌윾동 상남자가 넘쳐나던 낭만의 시대
@2세계퍼거 ㄹㅇ 이걸 어떻게 찾은거야?
@ㅇㅇ아닌윾동 퍼건에서 코어 파이터에 어레스팅 후크가 위쪽에 달린게 고증이었던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군항모 아이에에에 - dc App
근데 카탈리나 같은 비행정을 안쓰고 의외네
그건 해군인데다 저런 역할엔 너무 크고 둔하고 즉응성면에서도 떨어지니까
@ㅇㅇ(210.99) Taylorcraft L-2A 구나. 카탈리나가 거진 10톤인데 이건 진짜 엄청 작네
@찍찍이 사진속 기체라면 L-4그래스하퍼 체급이나 역할은 그게그거긴함
정식 비행장이 필요없이 풀밭에서 바로 이착륙되니까 현대의 관측드론같이 써먹음
????: 육군이 항모를 운용하는건 상식아닌가?
뱅기 기종은 그래스호퍼인가 걘가?
해군과의 의견충돌로 인해 육군이 항모를 운용? 이거 완전...
저런 경비행기들이 이착륙거리 워낙 짧은데 헬기보다 멀리가고 기동성도 좋으니 별에별일에 다 동원되더라 남베트남패망때 항모에 공군기로 착함한거라던가
막짤 회수하는 것도 발상이 좋았음 이착함 다 하니 그냥 항모지 ㅋㅋ
이런건 정보글로 올려라잇!
게다가 저기에 무장까지 달아서 아쉬운대로 CAS까지 해댔음ㅋㅋㅋㅋㅋ
당연히 수상기로 물에 착륙시킨 거 회수할 줄 알았는데 저건 뭐시여 ㅁㅊ
착륙 어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