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수대는 이미 거대한 이익집단이자 지배층이야
잃을게 너무 많은데 출구가 안보임
전쟁에서 지면 이권을 잃을게 뻔하니 항복이나 패배는 뒤지는거랑 똑같은거고
그래서 대가리를 자른다고 한들 참신한 협상법이 튀어나오기도 힘들고 대전략이 달라지지도 않을거고
그럼 남은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건 그나마 덜 뒤지기를 바라며 저항하는거밖에 없잖아
적당한 협상안 같은건 이스라엘이 존재하는 이상 불가능한거고
지휘관 계속 죽이면 관료제 특유의 비효율성이 심해질거고 중앙집권도 약해지긴할건데
상륙해서 지상전 가거나 지들끼리 내전나지 않는 이상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음
미사일 100발 날리다가 약화돼서 50발 날려도 전쟁은 안끝나고 해협은 안열려
전쟁에서 이기고 싶다면 물리적으로 대체가 불가능한 주요 거점이나 인프라를 날리는게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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