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의 방위와 주권을 위해 군사적 옵션을 언제든 선택가능하고 피하지 않을거라는 국민적 결의를 보여줘야 적국들이 쉽게 도발을 안하는거지

희생, 평화 이야기하면서 아예 말도 못 꺼내고 전쟁이 선택 불가능한 옵션인것처럼 내부에서 몰아가면 적국들은 쉽게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정치적 비용을 인질삼아 아군의 생명을 위험하게 할 수 있음
그리고 이런 극단적인 평화주의적 태도는 최종적으로 대한민국의 평화 가능성을 낮추게 만드는거임


북진 이야기를 하면서 대한민국은 걸어오는 전쟁은 결코 피하지 않는다는 결의를 보여주는게 무지성 평화타령보다 훨씬 더 평화에 도움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