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당사자인 OOO씨는 '주님은 선하시다', '계속 전투하라 전진하라', '우리는 이기고 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런 단편적이고 저급한 프로파간다 되게 좋아하는거 같은데


"수령님의 단비같은 애무에 소태같은 눈물을 철철 쏟으며 품안에 안기러 달려간 제00땅크여단 녀성동지들은 한입을 모아 '수령님의 품에 안기니 주린 배가 절로 부르고 온몸에 태기가 돋는 것 같았습네다'라고 환호하였습네다"


매번 이런거 읽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