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war/4796982 독일은 전투기를 독자 개발을 할 수 없나? (저격포함) - 군사 마이너 갤러리https://gall.dcinside.com/mgallery/b
gall.dcinside.com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799006&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head=110&page=1
독일 항공회사들 일가실각 당한 것도 맞고
독일이 독자적으로 전투기 안 만든 지가 오래 된 것도 맞음.
하지만 글의 논조나 결론이 틀려서 다시 적음.
출처도 제대로 된 것 없이 고유명사랑 사진만 들고와서 주장을 펴고 있는데 거기에 동조하는 거 진짜 어이가 없네.
X-31이나 MAKO를 빼도 말이야...
1. 독일에 남아있는 항공기 회사가 없는가?
결론만 말하면 틀림
저 링크의 '회사가 다 없어졌다'는 주장과 달리 아직도 독일에는 항공기 전체를 설계하고 생산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이 활동 중임.
https://www.gtai.de/en/invest/industries/mobility/aerospace#:~:text=Germany%20hosts%20leading%20players%20in%20all%20business,to%20engine%20producers%20and%20whole%20system%20integr
Radware Captcha Page
www.gtai.de
도이체 에어크래프트(Deutsche Aircraft)가 있음.
D328eco라는 40인승급 터보프롭 항공기를 독자 개발함.
원래 2026년에 인증을 모두 끝낼 예정이었지만 새로운 인증요건 때문에 2027년에 인증을 모두 끝낼 예정임.
https://www.deutscheaircraft.com/

The journey to a more sustainable future starts here. We are accelerating the aviation industry’s transition towards lower emissions using the D328eco®.
www.deutscheaircraft.com
https://en.wikipedia.org/wiki/Deutsche_Aircraft
하나만 있을 리가 없지.
그로브 에어로스페이스(Grob Aircraft)
이쪽은 훈련기나 비즈니스 항공기 같은 걸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임.
2008년에 파산했다 다시 살아난 역사가 있음.
독자 항공기 개발능력이 없다면 얘들에게서 비행기 23대를 주문하고 인도받는 캐나다는 뭐임?
https://www.grobgroup.com/en/products/sectors/aerospace/
Aerospace & Defence - GROB
www.grobgroup.com
HOME - GROB AIRCRAFT SE
grob-aircraft.com
https://en.wikipedia.org/wiki/Grob_Aircraft
3. MTU 에어로 엔진스(MTU Aero Engines)
MTU 에어로 엔진스는 본사가 독일 뮌헨에 있는 독일의 항공기 엔진의 개발과 제조사임.
내가 쓴 글 보면 어떤 회사인지 알테니 설명생략.
참고로 얘 회사 설립년도는 1934년임.
https://en.wikipedia.org/wiki/MTU_Aero_Engines
4. 에어버스(Airbus)
일단 저 정보글이 아닌 '주장글'은 이 에어버스가 만들어질 때의 역사를 아예 모르는것이 분명함.
'에어버스'자체의 이름을 따지면 독일이라니까?
아니 1970년에 독일의 도이체 에어버스(Deutsche Airbus)와 프랑스의 아에로스파시알(Aérospatiale)이 미국 회사들에게 안 망하려고 느슨한 연합체(GIE) 형태로 출발한 것이 민항기 제조사 에어버스의 시작이라니까?
그 도이체 에어버스가
다만 현재의 에어버스는 이 1970년대의 에어버스보단 2000년에 세워진 EADS가 사명갈이를 해서 있는 회사로부터 봐야 함.
프랑스의 아에로스파시알-마트라, 독일의 다임러크라이슬러 에어로스페이스(DASA), 스페인의 CASA 이 셋이 합쳐져서 2000년에 EADS가 만들어진 것이 현 에어버스의 시작임.
이때까지만 해도 EADS는 여러 유럽 국가의 항공업체가 모여 만든 지주회사였고 에어버스는 그 안에서 민항기를 만드는 핵심 사업부지만
인지도가 에어버스가 압도적이라
설립당시 에어버스 컨소시엄의 지분 80%를 소유한 대주주였던 EADS가 2006년에 BAE 시스템스의 지분 20%를 모두 인수하면서 에어버스를 EADS의 100% 자회사로도 만들었겠다
EADS는 2014년부터 그룹명을 에어버스로 전부 바꾸는 작업에 돌입함. 그렇게 나온 게 바로 에어버스 그룹(Airbus Group)임.
각국의 역량은 기본적으론 남아 있을 수밖에 없음.
에어버스는 독일 함부르크와 뮌헨 등에 대규모 설계 및 생산 기지를 두고 있고 여기에 생산과 개발 역량이 있음.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194587#:~:text=%EC%9C%A0%EB%9F%BD%ED%95%AD%EA%B3%B5%EB%B0%A9%EC%9C%84%EC%9A%B0%EC%A3%BC%EC%82%B0%EC%97%85(EADS)%EC%9D%80%2013%EC%9D%BC%20'BAE%20%EC%8B%9C%EC%8A%A4%ED%85%9C%EC%8A%A4'%EB%A1%9C%EB%B6%80%ED%84%B0%20%EC%97%90%EC%96%B4%EB%B2%84%EC%8A%A4%2020%25%20%EC%A7%80%EB%B6%84(27%EC%96%B5%205000%EB%A7%8C%20%EC%9C%A0%EB%A1%9C%EC%97%90%20%ED%95%B4%EB%8B%B9)%EC%9D%84%20%EB%A7%A4%EC%9E%85%ED%96%88%EB%8B%A4.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은 13일 ‘BAE 시스템스’로부터 에어버스 20% 지분(27억 5000만 유로에 해당)을 매입했다. 이 주당가격은 올 6월 ‘BAE시스템스’에 의해 시작된 풋옵션 과정 중 전문가에 의해 결정됐다. EADS는 현금으로 이 금액을 지불했고 이
www.newswire.co.kr
https://www.britannica.com/topic/European-Aeronautic-Defence-and-Space-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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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ritannica.com
https://www.lgbr.co.kr/uploadFiles/ko/pdf/pub/econo837_1_20050617104352.pdf#:~:text=EADS(European%20Aeronautic%20Defence%20and%20Space%20Company)%EC%99%80%20%EC%98%81%EA%B5%AD%EC%9D%98,80%25%EC%99%80%2020%25%EC%9D%98%20%EC%A7%80%EB%B6%84%EC%9D%84%20%EC%86%8C%EC%9C%A0%ED%95%98%EA%B3%A0%20%EC%9E%88%20%EB%8B%A4(%20%EC%B0%B8%EC%A1%B0).
https://en.wikipedia.org/wiki/Airbus
5. 메서슈미트-뵐코-블룸(Messerschmitt-Bölkow-Blohm, MBB)은 망했는가?
그럴리가
MBB는 경영 악화로 망한 것이 아니라 1989년에 다임러-벤츠(Daimler-Benz) 그룹에 인수된 거임.
기아가 현대에게 먹힌 것과는 이야기가 다르다고.
그리고 독일 정부 시책은 파편화된 국내 항공 산업을 하나로 모아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었고
그 결과 MBB를 다임러 산하의 DASA(Deutsche Aerospace AG)로 통합되었음.
https://www.airbus.com/en/about-us/our-history

With a 50-year track record of innovation, technological firsts and industry milestones, Airbus has lived up to its official motto, “We Make It Fly”.
www.airbus.com
https://en.wikipedia.org/wiki/History_of_Airbus
더 보고 싶으면 브리태니커와 위키피디아같은 데에서 MBB 항목 같은 것들을 찾도록.
6. 그럼 독일은 완제품 개발의 역량이 없나?
그럴리가.
첫번째로 Bo 105 헬리콥터.
독일 MBB가 독자적으로 설계부터 시작한 개발 전과정과 생산과 수출까지 한 사례지
https://en.wikipedia.org/wiki/MBB_Bo_105
This month marks 50 years since the BO105 embarked on its maiden flight, on 16 February 1967, in Ottobrunn near Munich.
www.airbus.com
독일과 일본의 공동개발로 나온 BK117 헬리콥터
물론 독일의 MBB가 일본의 가와사키 중공업과 50:50 지분으로 공동 개발했지만
독일이 기체 설계와 체계 통합의 주도함.
증거는 뭐냐고?
이거의 후손이 바로 에어버스 H145다.
Airbus Helicopters and Kawasaki Heavy Industries have been working together on the H145 family of helicopters for almost 50 years.
www.airbus.com
https://en.wikipedia.org/wiki/MBB/Kawasaki_BK_117
독일 최초의 민간 제트 여객기 VFW-614
VFW-614는 후에 MBB의 전신 중 하나가 된 VFW(Vereinigte Flugtechnische Werke)가 주도하여 개발한 40인승 단거리 여객기임.
비록 19대 만들고 끝났긴 했지만
독일의 완제품의 설계부터 인증까지 다 한 사례 중 하나지.
https://en.wikipedia.org/wiki/VFW-Fokker_614
https://aerospaceglobalnews.com/news/first-german-regional-jet-vfw-fokker-614-history/

Whatever became of the VFW-Fokker 614 which was Germany’s first domestically built regional jet, but failed to take off?
aerospaceglobalnews.com
VFW-614 ATTAS - Deutsches Museum
www.deutsches-museum.de
군용 수송기 C-160
물론 이건 프랑스와 독일의 공동개발로 개발되었지만 굳이 따지자면 독일 쪽이 주도한 케이스임.
독일 쪽이 생산 및 체계 통합의 큰 축을 담당하며 수십 년간 독일 공군의 주력 수송기로 씀.
생산도 독일 110 프랑스 50으로 차이가 나는데다가
파츠 분담도 프랑스의 Nord Aviation이 날개와 엔진
VFW(처음엔 Weser Flugzeugbau였다가 1964년에 Vereinigte Flugtechnische Werke (VFW)로 변경됨)가 중앙 동체와 수평 꼬리날개
HFB(Hamburger Flugzeugbau)가 전방 및 후방 동체
Do(Dornier)가 꼬리날개 공급자로 들어왔다니까?
https://en.wikipedia.org/wiki/Transall_C-160#Origins
브리태니커와 위키피디아에서 c-160과 관련된 항목들을 찾아보자...
5. 파나비아 토네이도 (Panavia Tornado) 전투기
그래 파나비아 토네이도는 영국-독일-이탈리아의 공동 개발이지.
하지만 사업본부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Panavia GmbH 컨소시엄이었고
거기서 독일과 영국이 각각 42.5%의 지분으로 공동 1등인 건 앎?
그리고
https://www.panavia.de/company/programme-evolution
시제품의 물리적 생산 및 개발은 파나비아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항공우주 기업, 특히 FIAT Aviazione(현 Leonardo), British Aircraft Corporation(현 BAE Systems), MBB(현 Airbus Defence and Space)의 주요 사업장에서 수행되었다.
with the physical production and development of the prototypes carried out at the principle sites of the aerospace companies which were partners in Panavia, more specifically FIAT Aviazione (now Leonardo), British Aircraft Corporation (now BAE Systems) and MBB (now Airbus Defence and Space)

German air force Tornado IDS at Pardubice, Czech Republic in 2025. Harnessing the Storm The Panavia Tornado needs little introduction, for nearly half a century it has filled a critical niche…
pickledwings.com
https://pickledwings.com/panavia-tornado-ids-a-swing-and-a-hit/
https://panavia-tornado.com/History/panavia_aircraft_gmbh.htm
Panavia Aircraft GmbH
panavia-tornado.com
https://www.keytobavaria.com/company-details/panavia-aircraft-gmbh-19632
Key to Bavaria – the company database: Company details
www.keytobavaria.com
이래도 완제품 경험이 없다고???
기술도 능력도 없다고???
이쯤 되면 니들이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게 어떨까요.
대신에 정보글에 레퍼 없이 주장만 늘어놓지 말고 말이지.
그럴 거면 정보글이라고 쓰지 말든가.
백날 천날 자료 찾고 글 만들고 검수하며 떠들어도 뭐함.
어제 붙은 어그로나 저 뇌피셜글이나 지금 이 글 밑에 댓글에 붙는 놈들이나 저 그냥 뇌피셜글처럼 정신승리나 하고 자빠졌고 시비나 털고 자빠졌고 의미가 없는 걸.
능력과 의지를 구분 할 줄 모르는 건가?
다만 kf-21 개발로 한국이 최신 전투기 사업관리 등은 독일을 앞선 것이 맞지.
하지만 이런식으로 내려치는 것이 의미가 있음?
백날 주장과 근거와 레퍼런스를 맞춰서 가져오면 뭐하나?
들으려고도 보려고도 하질 않는데
니가 아무리 커버치려고 해봐야 독일이 fcas를 혼자하고싶어도 결국 기술이없어서 못한다는게 현실임
할 생각과 의지가 없는 거지 능력이 없는 건데 보지도 않고 개소리 좀 작작해라 ㅋ
@고정닉12 독일은 2026년에 국방비를 유럽에서 가장많이 인상했음 무려 gdp의 3.5% 그런데도 왜 프랑스한테 굴욕당하면서 혼자진행을 못할까 그건 혼자할 능력이 안되기때문임 한국이 그돈있었으면 보라매 양산비용 짜른다는 소리도 안나왔음 벌써 블록3고 가오리x고 하고싶은거 다했음
@ㅇㅇ 그러니까 그건 니 망상이고 현실은 아니라고. 주장-근거-레퍼를 다 갖다줘도 아몰랑 웅엥웅 ㅇㅈㄹ하는 주제에 이성적인척 하지마라 역겹다.
@ㅇㅇ 머리는 장식으로 두는 주제에 남에게 일침당하니 발작하는 쿨찐짓거리를 하다가 이젠 불타서 아락바락 하는 걸로밖에 안보이니까 개소리좀 작작해라. 같잖다.
@고정닉12 독일스스로도 아는거지 혼자하면 ㅈ된다는것을 fcas 협상결렬되고 독일 총리가 제일먼저한말이 gcap 에 합류하자는거였음 독일총리도 아는걸 왜 너는 모르니
@고정닉12 정보글에서 싸우지좀마
@ㅇㅇ 너도 정보글에서 싸우지좀말고
독일의 항공 기술 역량을 논하면서 에어버스를 빼먹은 건 빅-찐빠이긴한데 대뜸 완성기 내놓으라고 하면 이래저래 빡세긴해 근데 근래에 독일 산업 내려치기가 심하긴 심함
도이체 에어크래프트 저기는 독일 회사라 보기 애매하긴 함. 원래 페어차일드-도르니에에서 Do328 유지관리 부문만 떼내 만든 회사를 다시 시에라 네바다가 인수한 거라 생산 시설만 독일에 있다 뿐이지 사실 미국 회사라 보는 게 맞을 듯
능력있고 돈있고 의지있으면 독일이 전투기 사업 독자적으로 하면 되겠네? 근대 생각과 의지가 없다고? 그게 능력없는거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공부 열심히 하면 다 판검사되고 의사되지만 공부뭐 하루에 10시간씩 할 생각이랑 의지 없는거 아닌가? 그게 능력없는거지 ㅋ
어디서 읽은 말인데 "폭스콘은 애플이 될 수 없다" 이 말이 인상적이더라. 폭스콘은 스페인이 더 어울리는 비유겠지만. 하지만, 독일은 LIG나 한화처럼 고급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KAI가 가진 항공기 설계능력하고는 결이 다르다는 느낌으로 읽으면 틀리진 않을 것 같아.
현대 독일의 항공기 개발회사
개별 기술회사는 있는데 비행기 조립은 못하는 거면 그냥 능력없다는 거 아님?? 자동차회사로 치면 다 따로놀고 완성차를 못 만든다는 것인디?
전투기 독자개발 하려면 하지 터키도 시도하는데 독일이 못하것음? 기반기술도 있는데 조별과제 n빵하면 싸게 하는데 굳이?라 안하는게 맞다
난 왜 결과적으로 능력이 없다는걸로 읽히냐
구구절절 써놨는데 결국 전투기 독자개발 역사는 2머전 이후로 좆망한거 맞구만 뭘 한국이 90년도에 웅비 만들었다고 우리는 단발전투기 제작기술이 있습니노! 하는 개소리랑 뭐가다름? 예시랍시고 긁어온게 죄다 민항기랑 헬리콥터 뿐이고(에어버스는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노 이것도 독일 독자회사도 아니거니와 결국 민항기 회사임) 그나마 좆투기라고 할만한건 파나비아 토네이도인데 이것조차 독자개발 아니고 유럽식 조별과제라 독일이 단독개발 역량이 있다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음. 조별과제로라도 해봤으니 기술력은 있다구요! 이정도면 몰라도
전투기야말로 민항기나 프롭기따리로는 상상도 못할 현대 항공기술의 집약체인데 뭔 고무동력기나 글라이더 직접 제작해서 날려봤다고 무선조종 RC비행기 제작가능! 이러는 꿈나라속 잼민이 보는거같네 코메디함? ㅋㅋ 하다못해 영국은 현대에 해리어라도 만들었던 역사가 있고 프랑스야 대놓고 나토좆까라마이싱 했다말았다 하는나라라 미라지부터 라팔까지 대놓고 독자개발한 좆투기들이 있는데 독일은 뭐있는데요 ㅋㅋㅋ
메서슈미트 융커스 포케볼프 도르니에 아라도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