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에 대한 재반박
1)도이체 에어크래프트(Deutsche Aircraft)에 대해
저 본문에서는 D328eco라는 40인승급 터보프롭 항공기를
도이체항공이 독자 개발했다고 명시하고 있음 근데 아님
D328 eco가 뭐냐?
도르니에가 1991년에 만든 Do-328 조금 손본거임
물론 도이체항공이 독일측에서 밀어주는 회사는 맞음
근데 얘네가 독자적인 개발능력이 있냐면 당연히 아니고...
(직원수 600명) 애초에 독립적인 회사도 아님
왜냐하면 Do-328 관련 라이센스는
시에라-네바다라는 미국 회사(E-4B 대체기 개발사)꺼고
도이체항공도 얘네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거든
2) Grob aerospace
얘넨 도이체항공보단 사정이 나음
독자적으로 글라이더, 소형 프롭기같은거 만들긴 함
참고로 본문에선 비즈니스젯 개발했다고 적어놨던데
그건 이미 인도에 라이센스 매각한지 오래라 논외
근데 이거 만들수있다고 독자적인 전투기 개발능력이
있다는건 당연히 아니지
이건 1991년에 4인승 터보프롭 여객기 만든 대한항공도
F-16같은 전투기 제작/개발이 된다는거랑 동급의 소리임
KAI도 KT-1 개발하고 KF-21 만들기까지 거진 30년이 걸렸는데
얘네가 전투기 개발한다? 그건 아니라고 봄
3) MTU 에어로 엔진스(MTU Aero Engines)
일단 얘는 항공기 제작사가 아님
그리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군도 없음
빨리 넘어가고
4) 에어버스
당연히 얘넨 독일 입김이 남아있지
근데 프랑스가 최대주주고 본사도 프랑스에 있음
이걸 독일 항공기 제조사라 말하면 할말이 읎으요...
5. 메서슈미트뷜코블룸(Messerschmitt-Bölkow-Blohm)
순간 내가 얘를 망했다고 써놨나 싶던데
일단 MBB는 망하진 않았고, 다임러-벤츠에 인수당했다가
여차저차한 과정을 거쳐 에어버스가 인수함
결국 지금은 사라진 회사지
6) C-160, Bo-105 등에 대해서
일단 얘네는 전투기가 아니고...파나비아 토네이도는
애초에 독일 단독개발도 아니잖아요....
걍 넘어감
독일 항공산업 좆망한건 안타깝긴 한데
왜 자꾸 사실을 외면하는건지 모르겠네
좋아 정보글 저격으로 연달아서 정보글나오는거 아주좋아
오늘도 좋은거 알아간다
대충 영국 완성차 업체들 ㅈ망했다 수준으로 이해하면 되는거임?
걔네보단 사정이 나을듯 ㅋㅋㅋ 비슷하긴함
걔들 좆망하긴함 ㅇㅇ
미리 적어둠 정보글+고닉저격이라 문제없음
정보글 주루룩 나오는거 너무 좋다 - dc App
보통 유럽, 특히 독일관련해서 너무 불타는 글 보면 자꾸 가처분 부터 의심하게 됨
처분이는 아닐듯
서로 싸워서 매우좋다 양질의 정보글이 마구나오니 보는갤중이들은 행복하다
사실 이러나저러나 기술은 있지만 대뜸 완성기 만들긴 빡세다는 결론은 계속 변치 않는 것같긴한데
맞아
만들자! 하면 어떻게든 할 수야 있겠지만 시간과 자원이 많이 들어가야만 하는 그정도 수준인건가?
반박당한 내용들이 얘네가 과거에 뭐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아? 니가 뭔데 무시해? 이런 수준이네 일본 반도체 회사 빠는 일뽕 보는 느낌
대한항공이 90년대에 만든 창공-91은 엔진이 터보프롭이 아니라 왕복엔진입니다
국내에서 총대멜 회사가 없는거지 기술이 없는건 아니라서 투자하면 가능할거같네
소부장 잘한다고 완제품이 가능할지 아닐지는 모른다는거 아닌가.
레오신하고 같이 순장당한 독장연 기습시위였네... - dc App
만들려고 하면 절대 못만든다는 아니잖아?
기술기반이 다 있는데
우리가 kf21만들때 보다 유리한건 사실인데 독일 정치권에서 독자개발 전투기 만든다! 하면 한 10년후에 나오는거 아님?
같은 소리로 미국이 맘만먹음 함대찍는다는 말이 있는데?
"개발할 역량은 있다"랑 "독자 개발은 현실성 없다"를 어떻게 인식하냐에 따라 서로 평행선을 그리고 있는것 같음. 개인적으론 독일이 항공기 개발 역량은 있지만 프랑스 처럼 어떻게든 단독 개발을 지속해오진 못했기 때문에 끊어진 연결 고리를 다시 복구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그렇게 해야 할 만한 동인도 없고 돈도 별로 없고..
근데 에어버스의 경우는 설립 초기에 프랑스, 마트라-아에로스빠시알의 입김이 강하긴 했지만 지금은 엔지니어링 센터들이 유럽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고 에어버스 기종 중 A350은 프랑스 툴루즈 센터, A320은 함부르크 센터에서 개발을 주도하는 식으로 분산 수행중임. 함부르크 센터에서 A320의 종합 엔지니어링이랑 최종조립을 담당하고 있으니 독일이 정말 독자 개발을 진행할 의지가 있다면 여기 인력을 최대한 끌어와야 하지 않나 싶네
독장연 기습 시위 ㅋㅋㅋ
그래도 독일이 초음속비행체같이 일부 기술에는 짬좀 있긴함. 얘네 polaris raumfahrtzeuge라는 회사에서 연구중인 비행체도 있고. 하지만 나는독일이 일본 이태리같은 나라에 비해 전투기개발의 역사가 전무해서 전투기개발의 능력이 의심됨. 사업관리도 능력인데 독일의 사업관리능력은 ㄹㅇ 개판인 경우가 많아서... DLR에서 FCAS대신 뭐 개발한다곤
하는데 솔직히 그것도 그냥 실험기 기술실증기까지 못갈거같고 시뮬레이션선에서 끝날듯함. 여러가지를 종합해봤을 때, 나는 독일이 비전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는 능력이 결여되서 기술딸만 가지고도 한국처럼 못할거라고 생각함.
소부장 있다고 삼하의 메모리 반도체 못만드는 옆 섬나라랑 비슷하네 ㅋㅋㅋ
독빠 기습시위
공학적인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나 프로젝트를 굴릴만한 행정능력이 없는게 문제인건가
행정능력보다는 완제품 개발하려면 투자가 필연적인데 그럴 동기가 없다는게 맞을 듯
그냥 독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