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 주영복이라는 분이 있음
국방장관하던 양반 말고, 반공포로 출신인데
소군정시절 인민군 이전 보안대 소속으로 소련군 통역부터 시작해 인민군에서 소좌까지 복무하며 6.25때 선봉으로 참전한 엘리트 출신이었다가 남한으로 귀순함
그러다 인도를 거쳐 브라질로 이민해 한국어-포르투갈어 사전 집필에 참여한 분으로 본인의 젊은 시절을 정리한 '내가 겪은 조선 전쟁'이란 수기가 있음
나도 고딩때 학교 도서관에서 읽어 봤는데 소련군들 보면 하나같이들 개차반이 따로 없더라
술독에 하이바 집어넣어 막걸리 퍼먹고 소련군 장교란 새끼가 술꼴아서 할머니가 툇마루에 앉아 이잡는거 보고
하모니~ 아들없소? 혼자 이잡소? ㅇㅈㄹ하며 패드립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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