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에 B를 붙여서 사용하게 되었다

B = billion 을 붙여서 써야할 정도로 짐바브웨달러마냥 아무 가치없는 종잇조각 사태가 벌어졌다

루마니아랑 불가리아는 1944년 궁지에 몰리자 항복하여 초토화를 피한 반면

헝가리는 3월에 마르가레타 작전으로 독일에 점령되어 나치독일의 종속국으로 전락에 유대인들 끌려가는 등 막장국가화되었고, 헝가리는 어떻게든 휴전하려했으나

나치 독일은 판처파우스트 작전으로 아예 arrowcross party가 이끄는 괴뢰국가로 만들어 버린다

특히 부다페스트 공방전에서는 나치 독일은 공중보급 퍼부어가며 나치 독일과 화살십자당괴뢰헝가리는 헝가리시민들이 마구 희생당하면서 항전하여 엄청난 희생자가 발생

(참고로 잘 안 알려졌으나 전쟁 끝나기 직전에 소련의 괴뢰 헝가리가 세워져서 연합국 편으로 짧게나마 공동교전하긴 한다)

나치 독일 최후의 발악 공세였던 발라톤 호 공세도 헝가리에다가 하였다

아무튼 헝가리는 초토화되어 아주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영토 또한 비엔나 컨퍼런스로 받은 북부트란실바니아나, 트랜스카르파티아 등도 모두 상실한다

그 결과 슬로바키아 남부나 북부 트란실바니아에선 아직도 헝가리계가 많이 사는 중

소련이 군표를 마구 찍어내고 약탈해댄 결과도 겹쳐서

결국 헝가리의 화폐는 B를 붙여서 써야하는 종잇조각으로 전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