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8월 전황은 매우 절망적으로 추축국에 불리하게 변했다
6월에 노르망디에 상륙한 미영 연합군은 한동안 노르망디 일대에 묶였으나 7월말에서 8월초 돌파에 성공하고 팔레즈 포켓으로 독일군을 섬멸하며 8월 말 파리가 해방된다.
반면 동부전선 또한 독일은 서부전선 상륙한 서방 연합군을 막느라 충분한 예비대를 보내지 못하였고 바그라티온 작전에서 민스크 근교에서 대거 포위섬멸당하는 등 절망적 참패를 당한다
루마니아 지역의 경우엔 이미 노르망디 상륙 작전보다도 이전에 소련군이 약간이나마 바르바로사 작전 개시 직전 시점의 추축국(루마니아)과의 국경을 약간이나마 넘는데에 성공한다.
(다만 루마니아는 부자크 지역은 아직 유지하고 있긴 했다)
참고로 3월에 나치 독일은 이미 소련과 휴전하려했던 헝가리를 점령해서 종속국으로 만들었고(마르가레타 작전) 루마니아 또한 점령을 고려하긴 했으나 실행은 하지 않는다.
당시 루마니아는 플로이에슈티 유전이라는 거대 유전지대를 보유하였고 추축국 석유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1943년 미군은 무리하게라도 루마니아 플로이에슈티 유전에 기습공격을 감행하나 실패한다.
당시 루마니아 왕국의 실질적 지도자 이온 안토네스쿠였다
당시 독일군과 루마니아군은 어쩔 수 없이 부자크 지역(오늘날 우크라이나 남서 끝자락 돌출부 지역)을 포기하고 방어하기 유리한 프루트강 쪽으로 후퇴하여야했으나,
그러지 않고 무리하게 전진 방어선을 유지하다가
그대로 20만명이 포로로 잡히는 포위섬멸 당하려는 찰나에
루마니아는 극적으로 소련에 항복한다
그 이유는 루마니아의 젊은 왕의 친위쿠데타 성공이었다
그 결과 루마니아가 항복하면서 유전지대의 상실로 추축국은 이후 극심한 석유 부족에 시달리게 되며
불가리아로 가는 길이 뚫려서 소련군이 불가리아에 이르자 불가리아는 침공 당한지 며칠만에 항복한다. (참고로 불가리아는 추축국이었지만 소련 침공 바르바로사 작전에 참가하지 않았다, 하지만 소련은 불가리아를 침공하여 며칠만에 항복을 받아낸다)
독일은 발칸에서 상황이 위급해지자 결국 그리스 점령지를 포기하고 철수하며, 그리스엔 영국군이 상륙한다.
루마니아의 항복 덕분에 동부전선에서 추축국 격파가 엄청나게 앞당겨지는 결과가 벌어졌다.
헝가리의 경우엔 마르가레타 작전으로 점령하에 놓이고 판처파우스트 작전으로 화살십자당이 이끄는 괴뢰국화되어 초토화되는 비극을 겪었으나 루마니아는 젊은국왕의 친위쿠데타로 간신히 최악을 면했다.
영토에서도 비엔나 컨퍼런스로 헝가리한테 반환하게된 북부 트란실바니아를 돌려받는다. 즉 비록 베사라비아를 소련한테 잃었으나 독소전쟁중 우크라 남서부까지 차지했던 시기에서조차 갖지 못했던 북부 트란실바니아를 되찾았다.
사회주의공화국되서 ... 지금와서보면 운이되게좋은거지 우리도 운좋았음 만주까지 먹고 독립했음
@ㅇㅇ 중화민국이 영향력이 있으니까 루마니아처럼 영프가 영향력발휘못했으면 if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