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중에 갤에서 인니가 시제기 받아도 아무것도 못하며 전시용으로만 쓸거라는 글을 보았다. 하지만 인니가 시제기를 받아가는 이유는 갤에도 여러번 설명이 되었는데 



시제기를 통해 자국 데이터링크를 통합해야하기 때문임.


우리네 Link-K마냥 임마들도 자국 데이터링크를 쓰는데 KF-21에도 이걸 탑재해야 유기적인 작전을 펼칠 수 있거든. 우리가 달랑 전투기 준다해서 바로 쓸 수 있는것도 아니고. 지네 공군 사양으로 개조를 해야된단 말이지. 또한 자국방공망에 IFF이런거 테스트도 해야되고 여러가지 테스트할게 많음.




인니가 분담금을 하도 안내고 뻗댄 뒤 결국 분담금 규모까지 줄여버리는 ㅄ짓을 해대서 다들 까먹었을 수도 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원래 계약은 시제기 한대와 인니가 기여한 만큼의 기술 및 기술자료 이전이다.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면 인니는 성실하게 분담금을 납부하고 개발에도 성실하게 참여하여 1조 6천원억치의 유무형의 기술을 습득하고 인니에 건설된 항공구조물(지금도 일부 부품이 인니에서 쓰인다. 다만 그전의 계약상 더 많은 범위의 KF-21부품을 분담생산 할 수 있었을것)생산 공장에서 부품을 준비하고 KAI를 포함한 우리나라 기술진이 인니 PTDI기술진과 함께 기술이전 범위를 협상한 뒤 시제기를 반둥으로 보냈을 것임. 


하지만 인니는 분담금 납부를 안해서 부품 생산도 규모가 줄어들었고 분담금 규모까지 줄어들어 실제 받을 수 있는 기술이전규모도 줄어들었음. 이는 24년도에 분담금 삭감을 양측이 합의한 결과임. 시제기를 받지않고 기술이전 범위를 늘리느냐, 시제기를 받고 기술이전 범위를 줄이느냐.


지금 나온 기사가 사실이라면 인니는 기술이전 규모를 줄이는 것을 택했음. 대신 시제기를 받아오는 것을 택했지. 그게 금마들한테 유리한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고 결과적으로보면 그렇게 되었단 말임. 아마 실제 유형의 시제기를 통해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목적도 있긴 있을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서 말한 이유가 제일큼.




근데 점심에 간단하게 올린거보고 나보고 애미가 인니토인이냐는 놈이 있더라고;;


아니 갤에서 시제기 받아가면 아무것도 못하고 전시만 할거라는거 아니라는 글인데 갑자기 양산기로 해도 되는걸 왜 받아가냐는 ㅈㄹ하는건 좀 이해가 안됨. 


시제기 받을 수 있으면 시제기로 개조하는게 더 괜찮은거 아님? 인니 양산기 물량 기다리기 전에 받아온 시제기로 통합하면 그게 시간도 아낄 수 있잖아? 또 나중에라도 자국제 무장 개발해서 여기다 통합하는거 생각하면 시제기 있는게 금마들 입장에선 이득인데?(물론 한국허락 받아야될거임. 우리 임무컴퓨터니까) 글고 시험비행으로 기골이 얼마나 닳았는지 자기가 어케앎..... 아무리 전투기가 많이 굴려도 그렇지 벌써 닳고 닳았을까? 우리 T-50 시제기들은 출고된지 20년은 넘었는데 아직도 활발하게 날고 있는데?


그리고 뭐 다짜고짜 욕질하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임. 이런거도 신고하면 차단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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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뭐라할거면 이 친구한테도 뭐라하셈. 이거 읽었던거 생각나서 올렸던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