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자체에선
이집트 노예민족인 이스라엘이 모세의 인도를 받아 가나안에 정착했고 블레셋이나 토착민족들을 내쫒고 번영했다 이렇게 나오는데
솔직히 수백만에 달하는 외부 문명집단이들어오면 분명 확실한 증거가있어야되는데 딱히 그런건 안보이고
대충 찾아봤더니 실제로 이스라엘 초기엔 이집트랑 양식이나 기술이 비슷한 구간이 있다고 하더라고
성경에 나오는 숙적급인 블레셋도 알아보니 크레타섬 출신이거나 바다민족처럼 에게해 출신인 해양민족으로 추측된다고 하고
그래서 아마 이집트내 정치싸움에서 밀려난 소수 엘리트층이 대충 레반트지역으로 건너오고 그당시엔 블레셋하고 같이해먹고있던 토착민들이 이동네 패권쥐고있다가
건너온 이집트세력이 패권에서 밀려나 외곽에서 살던 토착민들 규합해서 블레셋+기득권토착민 vs 이집트+밀려난토착민 이런구도로 전쟁이 일어났고
이 과정중 결국 이집트+토착민들이 승리하면서 이스라엘이 탄생한게 아닐까싶음
대충 엘리트들이 토착민들 꼬득일때 그동네 원시종교들 대충 짜집기해서 느그는 선택받은 민족이다 뭐이런식으로해서 성전을 선포한거고
아님말고
탈출기의 역사성에 대해 전면부정하는 학자들도 있지만 고대 이스라엘의 구성이 이집트 탈출 셈족 + 가나안 토착민 대략 이 구도였을 거라는 건 학계에서도 공감대가 있는듯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