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뇌부가 죽었네 어쩌네 하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이 시점에 아주 정신 아픈 애들 빼고는 이란 레짐체인지 성공 가능성은 더 이상 진지한 논의거리가 아닌 듯.
그럼 남은 "승전했다고 주장할만한 요소"는 핵합의고,
적어도 오바마 때보다 강한 제약이어야 승리를 주장할 수 있을 것이고,
애초에 공습이 머저리짓이 아니었음을 주장하려면 영국과 오만이 주장하는, 폭격 직전 논의되던 안보다도 더 진전되어야 할 것.
근데 이건 진짜 장기적으로 두고 봐야 알 듯. 그리고 이란만이 아니라 세계적 NPT 체계가 어떻게 되는지도 봐야 할 문제라서.
이번 일로 강경파는 진짜 핵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게 됐을 걸. 하메네이가 핵 포기한다고 하다가 죽었으니 이제 그 논리에 반대할 수 있는 명분이 없음. 설령 협상에서 우라늄 농축 포기하더라도 뒤로는 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