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 샘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딥스테이트 탓, 언론 탓, 가짜뉴스탓 하지 마라.
아빠,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영국 식민지라는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독립전쟁 치르며 나라 세우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민주주의를 많이 못 누리고 자랐다.
그래서 건국할 때 우리 후대 대통령만은 위대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네게 최고는 아니더라도 세계 최강국의 지위만은 쥐여주고 싶었다.
내 국고 참아가며 네 전용기, 골프장, 금발 머리 세팅 모두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철없이 소셜미디어로 폭주할 때도 언론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기성 정치인들이 널 못 품어줘서 그런가 보다 하며 네 애미랑 포토맥 강가에서 많이 울었다.
그래도 우리 아들이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
나보단 더 거대한 아메리칸드림을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두 번의 탄핵 위기도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곧 여든인 건 알긴 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남 탓 안 하고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뭐냐?
늘 트루스 소셜에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 게 뭐냔 말이다.
분열된 미국의 꼴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이 아빠도 지쳤다.
당장 플로리다 마라라고로 짐 싸라.
DJT : 엉클 샘은 불법이민자, 지금 당장 추방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