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이 본평양, 분홍색이 동평양, 노란색이 보통강 일대임.
원래 본평양만이 평양이었는데, 이미 한일 병탄 직후부터 인구 밀집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시가지 확장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음.
'대평양' 건설을 하려는데, 문제는 남쪽과 서쪽으로 확장이 불가능했음. 현대의 평천구역과 중구역 서부 일대는 군용지로 묶여 있었기 때문임
붉은색이 바로 그곳인데 1은 일본조선군 39여단사령부와 그 예하 77연대가 주둔했고, 2는 연병장임.
3은 평양병기창이고 4는 평양병기제조소, 5는 군 관사지대였음. 다 군용시설임. 거기다 푸른색 원 쪽은 평양역과 철도평양공장임.
그렇다고 서평양 노란색 현 보통강구역 일대로 확장하자니, 여기는 치수가 개빡센 범람원이었음. 여기 개발은 좀 나중임.
그래서 일본은 일단 대동강철교로 연결된 대동강 맞은편 동평양의 현 선교구역 일대로 먼저 도시를 확장했다고 함.
그러다 1930년대 중반부터 차차 서평양 일대를 치수해 신공업지대로 삼고 공업지대인 동평양일대에 주택지를 신설하는 계획이 있었다가 한국이 해방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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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강있으면 치수영향이 크네
ㅇㅇ 특히 보통강이 지랄났던듯 - dc App
도시있기 좋은곳특)큰부대있기도 좋아버린 ㅋㅋ
저긴 일본이 군용지 거의 강탈해간 곳이기도 함 - dc App
보통강 << 이름 왜 이꼬라지임
그러게 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