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출신이다 뭐다. 그게 뭐 의미가 있나. 

정치에서 핵심은 숫자임. 

돈, 숫자, 힘 이게 모든 걸 지배하는 동네가 정치판임. 


미국이라고 안 다르잖아. 

정치판에서 실세다. 할려면 동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야 됨. 

쉽게 말해서 미 의회에서 내가 뭘 해라 라고 하면 득달같이 할 새끼들이 얼마나 되냐. 그게 정치인의 힘 수치거든. 


트럼프야 1기땐 정치 입문하는 단계니 자기 사람이고 뭐고도 없고 본인도 준비 안 됐고 당도 장악 못한 상태닌깐 

기존 공화당 관료들한테 휘둘리고 다닌 거지만 

휴식기 거치면서 공화당을 완전 장악하는 데 성공한 상태임. 


출신은 아웃사이더 맞긴 해도 

애초에 트럼프가 진짜 변방 비주류도 아니고... 

아버지 부터 쌓아온 부와 방송으로 부터 인지도, 그리고 원래 정계 발 까직 주류 중에 주류였던 인생을 살아온 금수저라 

정치 엘리트 코스를 안 밟았다. 이런 건 별 의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