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읽는데 혁명전에는 잘살았나보네 ㅋㅋㅋ

지금은 거지꼴. 





록 미국의 영향력이 지배적이긴 했지만 혁명 이전 쿠바는 상당히 잘 사는 나라였고 라틴아메리카에서는 특히 부유한 편에 속했다. 1950년대 쿠바의 1인당 GDP는 이탈리아와 거의 비슷했고 공업 종사자의 임금도 급격히 상승했다. 여기에 미국 마피아와 손잡고 아바나에 호화로운 호텔 여러 채를 건설하는 등 아바나를 관광지로 대대적으로 개조하여 이른바 라틴아메리카의 라스베가스로 만들었다. 혁명 이전 쿠바에 대한 찬사는 혁명 후 미국으로 이주한 쿠바계 미국인들이 만들어낸 이른바 "지난 날의 쿠바(Cuba de ayer)" 신화에 상당 부분 의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히 말하는 것처럼 지옥과 같은 나라는 아니었다.


하지만 급격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빈부격차와 부정부패도 심각해졌다. 총인구 600만 명 중 50만 명이 실업 상태에 있었고, 도시의 문맹률은 11%인데 반해 농촌의 문맹률은 41.7%에 달해 도농격차도 극심했다.[8] 여기에 쿠바 수출의 80%를 차지하던 설탕의 가격이 1950년대 내내 요동치면서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쳤으며 이러한 요인들은 자연스레 혁명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