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
혜미읍성과 더불어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읍성으로 일본의 보복 덕분에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데 때는 구한말 임진왜란 시대의 의병장 안방준의 후손 안규홍이 낙안군 일대에서 의병을 일으켜 일본군과 싸우기 시작했다.
안규홍 의병진은 무려 1년 6개월 동안 일본군과 26차례 싸워 모두 승리한 정예부대로 일본군 2개대대를 격파하기도 했지만 일본군의 무차별 공격에 밀려 안규홍은 1910년 향년 31세의 나이에 대구형무소에서 교수형을 당했다.
낙안군 일대는 안규홍 의병진의 근거지 였기 때문에 일본은 낙안군 일대를 폐군화 시켰고 그결과 발전속도가 느려지면서 낙안군에 위치한 낙안읍성 역시 일제의 읍성 철거 칼날을 피한체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다.
지역이 낙후되도록 방치한게 오히려 읍성을 보존시킨거구만 - dc App
낙안읍성 예전에 가봤는데 진짜 역덕이라면 가볼만함
여기 괜찮음 규모도 커서 해미랑은 비교 불가 - dc App - dc App
대단하신 분이다
아 아재개그로 유명한 해미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