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애초에 일극체제인적이 없다는 생각이 듬 자유무역은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너네들끼리 사이좋게 살아라 이거잖아 자유무역이야 말로 다극체제 아님? 중상주의를 해야 일극체제지
익명(dentist0825)2026-04-19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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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유무역을 보장하는게 일극체제 인거라고 봄 미국이 거대한 소비국가인 동시에 하이테크 기술 판매자가 되려면 자유무역이 필수임
익명(peel5345)2026-04-1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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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짓거리 하다가 중국한테 따~잇 당했죠?
익명(dentist0825)2026-04-1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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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테 따잇당한건 제조업이지 에너지랑 차세대 기술을 따잇당했다고는 볼수없지
익명(peel5345)2026-04-19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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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소리하려면 최신반도체공정으로 미국 따서 스푸트니크쇼크 근처에는 가야......
Maran(jinmaranatha)2026-04-19 05:07
영국이 설계된 퇴장을 했고 프랑스는 발악하다 본전 못건지고 소련은 찢겨졌지만 최대 핵무기 보유국이란 거 생각하면 비교적 신사적인 패권 탈락이라고 생각함
익명(shed2146)2026-04-19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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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신사적인게 아니라 1. 2차대전하다 막대한 경제피해 입고 나서야 물러났고 나머지는 말할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익명(peel5345)2026-04-1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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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유대자본들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갈아탄거지.스폰서가 갈아타서 막대한 군사비용 지출을 못하니깐 자연스럽게 패권국에서 탈락한거고,즈그가 뭔 돈으로 그 많은 함대를 유지하겠음 ?
익명(110.11)2026-04-19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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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10.11)
애초에 ww1 발발시점에서 대영제국+인도 gdp합산이 미국에 밀렸음. 유대자본이 미국으로 갈아탄건 원인이 아니라 결과임
Maran(jinmaranatha)2026-04-19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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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게 맞지. 양차대전이 영미패권교체기라고 봐야함
Maran(jinmaranatha)2026-04-1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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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순순히 내려놓았단 표현을 프랑스처럼 군사적인 발악했냐 아니냐로 판단했음 영국은 프랑스와 같이 양차대전 수비입장이자 승리자인데 전후 패권을 내려놓는 과정이 프랑스와 달랐고 소련은 아프간 전쟁밖에 생각안나는데 해체 전에 종전했으니 패권 상실의 이유 중 하나이지 상실하지 않으려 프랑스처럼 발악한게 아니고 개혁개방 정책중 나온 냉전패배에 온건히(프랑스 대비) 순응하는 과정이라 생각함
익명(shed2146)2026-04-1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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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관점에 따라 다른데, 전간기시절 영국이 나치독일을 억제하려면 미국을 끌어들여야 했고 그러려면 미국이 원하는대로 식민지를 놔줘야 하는데 그렇게 안했음. 그 결과가 뮌헨협정-영프소회담 나가리-독소불가침이고. 물론 체임벌린의 의사와 상관없이 당시의 영국인들 입장에서 식민지해방은 납득할 수 없었고 패권 순순히 놓기싫어서 꼬장 내지는 발악한게 맞긴함. 물론 "전후에" 얌전히 퇴장하긴 했지ㅋㅋ
미국 패권의 약화 = 다극체제라고 생각하는 거 같더라. 둘이 전혀 다른얘기인데 말이지
나는 애초에 일극체제인적이 없다는 생각이 듬 자유무역은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너네들끼리 사이좋게 살아라 이거잖아 자유무역이야 말로 다극체제 아님? 중상주의를 해야 일극체제지
난 자유무역을 보장하는게 일극체제 인거라고 봄 미국이 거대한 소비국가인 동시에 하이테크 기술 판매자가 되려면 자유무역이 필수임
하지만 그짓거리 하다가 중국한테 따~잇 당했죠?
중국한테 따잇당한건 제조업이지 에너지랑 차세대 기술을 따잇당했다고는 볼수없지
@ㅇㅇ 그소리하려면 최신반도체공정으로 미국 따서 스푸트니크쇼크 근처에는 가야......
영국이 설계된 퇴장을 했고 프랑스는 발악하다 본전 못건지고 소련은 찢겨졌지만 최대 핵무기 보유국이란 거 생각하면 비교적 신사적인 패권 탈락이라고 생각함
영국도 신사적인게 아니라 1. 2차대전하다 막대한 경제피해 입고 나서야 물러났고 나머지는 말할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영국은 유대자본들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갈아탄거지.스폰서가 갈아타서 막대한 군사비용 지출을 못하니깐 자연스럽게 패권국에서 탈락한거고,즈그가 뭔 돈으로 그 많은 함대를 유지하겠음 ?
@ㅇㅇ(110.11) 애초에 ww1 발발시점에서 대영제국+인도 gdp합산이 미국에 밀렸음. 유대자본이 미국으로 갈아탄건 원인이 아니라 결과임
@ㅇㅇ 이게 맞지. 양차대전이 영미패권교체기라고 봐야함
난 순순히 내려놓았단 표현을 프랑스처럼 군사적인 발악했냐 아니냐로 판단했음 영국은 프랑스와 같이 양차대전 수비입장이자 승리자인데 전후 패권을 내려놓는 과정이 프랑스와 달랐고 소련은 아프간 전쟁밖에 생각안나는데 해체 전에 종전했으니 패권 상실의 이유 중 하나이지 상실하지 않으려 프랑스처럼 발악한게 아니고 개혁개방 정책중 나온 냉전패배에 온건히(프랑스 대비) 순응하는 과정이라 생각함
@ㅇㅇ 관점에 따라 다른데, 전간기시절 영국이 나치독일을 억제하려면 미국을 끌어들여야 했고 그러려면 미국이 원하는대로 식민지를 놔줘야 하는데 그렇게 안했음. 그 결과가 뮌헨협정-영프소회담 나가리-독소불가침이고. 물론 체임벌린의 의사와 상관없이 당시의 영국인들 입장에서 식민지해방은 납득할 수 없었고 패권 순순히 놓기싫어서 꼬장 내지는 발악한게 맞긴함. 물론 "전후에" 얌전히 퇴장하긴 했지ㅋㅋ
@Maran 너 얘기 들으니 그 관점이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