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역사"를 지켰음.
큐레이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안의, 손홍록 선생 저 두 분의 연세가 임진왜란 당시 무려 59, 62세.
자기들 사재를 털어서 실록을 나를 마소와 수레를 구하고, 함께 일할 스님들께 쌀을 나눠준 저 두 분은
등산로 따윈 없던 시대에 그 험준한 내장산 깊숙히까지 이틀에 걸쳐 실록을 나르는 고난의 여정을
그 연세에 다 늙은 몸으로 자처했고
무려 380일 동안 산속의 비바람과 눈발을 무릅쓰고 실록을 지키며
그 과정을 또 하나의 "역사"로서 후세에 남김
벼슬 따위 시시한 것을 바래서가 아니라
그것이 선비된 자의 "도리" 이기에.
싸우지는 않고 책 지켰냐고 하기에는 너무 노구네 - dc App
노구야 놀자~
몸 던진 선비 ㅈㄴ 많더라
족보보니깐 내 조상은 선조를 열심히 호위하고 있었더라...
빌어먹을 서인 동인 타령하던 새끼였나 보노..
의병장도 극소수 사례 제외하곤 양반이고 사재 털어서 무장시키고 군량 보급했지
물론 양반 아니면 그럴 영향력도 재력도 없긴 했지만 어쨌든 양반은 빤스런 하고 백성은 싸웠다는 건 민중사관의 선동
@ㅇㅇ 신돌석만해도 평민이라 차별받는게아니고 (오히려 선대로갈수록 사족의위치에가까움 신돌석때는 그냥그런 평민A지만) 현실적인위치에서 13도창의군이 못도와준거임
@ㅇㅇ 그리고 양반들은 지주임 신분의 개념보단 (물론 전근대국가인 조선이기에 일부있긴함) 경제적•사회적 위치에서 나오는 차별이고 애초에 평민들은 그런걸할 경제적위치가 아닌경우가 흔하기에 대부분의의병은 양반이맞음
@ㅇㅇ 애초에 조선은 양천제국가라 천민-양인의 구성된나라고 그중에서 사회적위치에따라 경제적위치에따라( 천민이 법적으로규정된 노비제외) 천민 -평민-중인-양반으로 구성된국가라서 인정을안했다는 틀린거임
@ㅇㅇ 애초에 모든의병은 지휘권이 조선 정규군에게있음 곽재우처럼 양반이 대리로 행사하는거에가깝고 초기 임진왜란의 수습이된이유로는 실제로도 조선군이 행사함
@ㅇㅇ 당연히 지휘관 못 하지 않을까? 우리가 짱개가 쳐들어와서 낙동강까지 밀려도 일개 시민한테 지휘관 맡기는 거 이상하잖아.
그것이 선비의길
역시 손흥x
임진왜란때 조선이 망했어야 씹선비짓도 끝장났을텐데 계속이어져서 쇄국정책 계속되고 병자호란 패배한것도 맞지 망할만한 나라가 산소호홉기붙어서 일본에 먹힐때까지 하락일변도였지
@ㅇㅇ 송나라가 진짜 원조씹선비 나라다ㅋㅋ 누군 40년간 몽고에 투쟁했다고 빨아주던데 오히려 40년간 숱하게 이길기회가 있었음에도 이념에 매몰되서 국방소흘히하다 망한거지 딱한거보면 임진왜란때 조선처럼 외국과 전쟁중에도 내부단속도 제대로 못하고 숙청질 열중하다 망했지ㅋㅋ
딱히 그럴만한 신개념의 정치사상도없고 일본이랑 조선이랑 농지면적부터 큰차이가나서 일본에게 후기로갈수록 밀리는건 어쩔수없는 측면이기도함 이양법이 삼남지방에서만 시도하는 조선이랑 다되는 일본은 큰차이가날수밖에없어서
@ㅇㅇ 그렇긴해도 일본이 봉건주의덕에 영주별로 스페인 네덜란드와 쇄국정책 고수안하고 거래한덕에 조선보다 50년넘게 조총도입해서 국방력 미친듯이 펌핑한거보면 조선도 쇄국정책 고수안하고 동아시아 무역허브였던 고려시절이였다면 상업으로 충분히 발전가능했는데 가능성마저 스스로 조선은 닫아버린게 크다ㅆㅂ 조선이 저때망하고 불교이념 국가로 상공업 중시로 새로 세워졌다면ㅆㅂ
@ㅇㅇ 오히려 일본은 포르투갈 잉글랜드와 무역거래를 끊은 상황에가깝고 조선또한 너가말한대로 청-조선-일본 삼각무역 혹은 류큐-조선-일본 같은 무역을 안했던건아니긴함
@ㅇㅇ 그게맞을껄? 우리나라사람들 보통 조선하면 비문명 비경제화 따위를 들잖아 그게바로 식민사관+ 일본식 오리엔탈리즘+ 사적유물론에가깝지
@ㅇㅇ 아니 대체 송나라가 40년간 몽골을 어떻게 이김? 북진해서 몽골을 뿌리뽑을 역량이 안되는데. 다른 나라들이 못한걸 송나라가 40년 겨우겨우 얻어맞으면서 버티던걸 뭔수로 하냐고
쇄국정책 다음에 병자호란 패배는 왜 나옴? 애초에 일본에서 쇄국정책 안 펼쳤도르는 진짜 딱 전국시대'만' 해당되는 거지, 에도막부 들어서니까 포르투갈 스페인 다 쫓겨나고, 크리스트교 신자 다 조져버리고 그거 진압 도운 네덜란드만 데지마에 쳐박혀있는 게 허락되는 정도였음 애당초 '쇄국정책'이라는 용어 자체가 일본에만 사용되는 용어인데, 왜 일본이 서양에 개방적이였다고 생각하는 거지
@ㅇㅇ 개좆 나라도 아니고 몽골에게 졌다고 짖어대는 병신이 있네 ㅋㅋㅋㅋ
내용은 알겠는데 이 땅의 "역사"를 지켰음. 벼슬 따위 시시한 것을 바래서가 아니라 그것이 선비된 자의 "도리" 이기에. 이부분은 좀ㅋㅋ 너무 드라마틱하게 적었노
역사? 시발 그딴거 지킨다고 씹선비짓 안했음 다지키는거에 더해서 임진왜란도 조선혼자 승리했어시발ㅋㅋ 유교가 국방력 극단적으로 악화시킨데다 상업천시하고 농업만 우대한데다 신분제만 고착화시켜서 고려시절보다 국방력은 떨어지는데 고려 음서제시절보다도 신분제 고착화에 상업좆망한게 씹선비조선이었다 시발ㅋㅋ
@ㅇㅇ 혼자 뿔났노
@full74@ 전에도 임란관련해서 ㅈㄴ 혼자 불타는게 흡사 원종이를 보는듯함 - dc App
@full74@ 냅둬라 원종단들 결국 역사를 부정하는건 자신의 존재조차 부정하겠다는 소리인데 그럼에도 거리낌 없이 하는거 자체가 현생 개 씹창났다는 소리밖에 안되는거라 불쌍한 애들임
@ㅇㅇ 한반도에 유교적 제도가 도입된 게 삼국시대 시절인데 니 말대로라면 고구려고 지랄이고 싹 다 국방력 병신이었겠지요? 애초에 유교랑 국방력의 극단적인 악화 사이에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부터 증명해야 할 것
@ㅇㅇ "조선 전기 태조~선조 대에 선발된 문과 급제자는 모두 4527명. 이 가운데 신분이 낮은 급제자는 1100명으로 전체 급제자의 24.3%를 차지한다. 신분이 낮은 1100명 중 3품 이상 고관에 오른 급제자는 306명에 이른다. 한영우 교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과거시험을 통한 신분 이동이 역동성을 지녔 음을 말해준다”고 설명했다."
전쟁시에 뭐했냐고 묻기엔 나름 전근대 지배계층으로서 할건 다 한거 아닌가 ㅋㅋ 유교 찾을거면 평시에 뭐했냐고 물어야지
이게 선비의 품격이었구나..
알겠는데 글 진짜 존나 오글거림
그럼 니가 쳐 쓰셈
ㄹ
좋은 이야기 보면 오글거린다는 쿨찐 새끼들 보면 그 쓸모없는 대가리를 찢어버리고 싶어요.
@ㅇㅇ ㄹㅇㅋㅋ - dc App
@ㅇㅇ 으 쿨찐 여기 있네
쪽발이 쳐죽이면 이사 안해도 되는데??
그리고 상당수 의병장들이 양반 출신임
저지능이 아닌 이상 셈만 해봐도 구한말까지 의병 자체가 양반들이 가산 털어서 만든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무기 마련 제외해도 자영농 수준이 몇십 몇백명 식량 마련할 수가 없으니까 전쟁사에서 무슨 근거로 자꾸 양반 비난하는지 이해가 안 감 왜군바리들과 운동권들의 목적이 다른 식민사관인데 이 세월이 지났는데도 참 사람머리는 중년되면 멈춰서 그런가
전쟁 나기전에 잘해서 대비를 했어야지 전쟁 나고 난 다음에 일본에 재산 털릴거같으니까 의병일으킨거 아니냐 뭐 그 행동 자체는 정상적이고 바람직한거긴 한데 평시에 입만 산 ㅈ밥새끼로 살았던건 ㄹㅇ팩트 반박불가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