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빛이라 생각하면 산지가 자연적으로 형성하는 음영지대가 얼마나 치명적인 요소인지 알 수 있음
능선 반대편에서 호만 구축해도 광섬유 드론모함 같은거 굴리지 않는 이상 일반 드론으로는 타격이 극도로 까다로워짐
드론 오퍼레이터들 증언 보면 건물이나 수목선만 되어도 위협적인 전파 음영지대를 형성한다고들 하는데, 산지라면 더더욱 심각해짐
게다가 산악지대에서 늘 불곤 하는 돌풍이나 급격한 기상변화는 드론의 운용 안정성을 크게 침해할 것이고
그러니 동부전선에서는 박격포가 아마도 보병들 간의 전투에서 결정타를 날릴 수단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개성 너머 연백평야가 형성된 서부전선에서는 우러전처럼 드론이 활약할 수 있는 조건이 조성될 것이지만
자폭드론만 있는것도 아니고 더무서운게 관측, 정찰드론임. 드론시야에 들어오면 정밀포격이 가능해짐. 박격포가 대형이라고해도 10km넘기는 힘드니.. 알보병 들어오다가 드론에포착되면 수분안에 포격이 오것지.. 앞으로 보병들간에 싸울일이 그리 많을까싶음.
개활지만큼은 아니어도 충분히 위협적이고 유효하다 생각혀
그래서 드론 중계드론 띄워서 음영극복 연구중이잖아 ㅋㅋ
통신중계 드론이 다 해결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