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정보공개포털, [울산급 Batch-IV 함 건조(1,2번함 건조)사업] 협상계획 보고, '24.12/10


FFX 사업의 마무리 단계인 배치-4의 건조가 시작되어 '30년까지는 배치4의 초도함이 해군에게 인도될 예정이죠.


인천급, 대구급, 충남급에 이어서 배치4까지 건조되는 것을 보니 많은 생각이 나게하지만....


역시나 수십년동안 한국 밀리터리를 뜨겁게 만든 FFX이니 더 이상 논의하거나 흥미로운 내용은 더 나오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사실 충남급 호위함이 빨리 나와서 아직 해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포항급 초계함과 울산급 호위함을 대체해야하고,

배치4에 대해서 공개된 정보도 충남급의 외산 장비를 일부 국산화하는 수준이라고 들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말에 취미생활겸 정보포탈을 찾아보고 있는데, 특이한 내용이 보여 공유를 드리고자 합니다.


위의 정보공개포탈에 나온 것처럼, 울산급 배치-4에 전투용 무인수상정을 탑재할 역량을 갖추려는거같습니다.


우선 문구를 보면 (미래탑재)라고 명기한 것과, 전투용 무인수상정 사업의 기간을 고려하면 FFX 배치4에 즉시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향후 가까운 미래에 무인 수상정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정보공개포털, 통합소요기획 시범과제(전투용무인수상정) 주요현안 및 추진방안 검토결과 통보, '24.9/30


물론 호위함에서 위와 같은 대형 체급의 무인수상정을 탑재하여 진수 및 회수할 수 없기 때문에 소형 체급의 전투용 무인수상정이 탑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본인 촬영


아마 고속단정 수준의 크기의 소형 함정에 중소구경 직사화기나 간단한 무장 능력, 간단한 센서를 갖춰 여러가지 잡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수상정을 배치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최근 소나 체계의 급격한 발전이나 효율적인 중소구경의 직사화기, 저가형 유도무기체계가 대량으로 등장해서 이러한 소형 수상함정이 배치되면 상당한 전투역량 상승이 예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