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는 절대 왕정 국가로 국가 자체가 사우드 가문의 사유지에 가깝고, 빈살만은 그 가문의 주인임. 왕정 체제가 유지되어야 본인의 권력과 생명이 보장되는 구조인 거지.


반면 이란이 신권 통치 국가인건 잘 알려진 사실인데, 얘내가 골 때리는게 지들만 혁명해서 왕 때려잡고 끝내는 게 아니라 주변국들한테도 "야 너희도 왕 몰아내고 신권 통치해라"라며 혁명을 수출하는 걸 국시로 삼고 있음.


사우디 내부에도 시아파가 있고, 만약 이란의 영향력이 커져서 사우디 내부의 민중 봉기가 일어난다? 그건 곧 빈살만의 죽음을 의미함.


빈살만한테 이란은 단순한 주적 수준이 아니라 자기 목숨줄 끊으러 오는 저승사자 같은 존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