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다가 경악했다는 썰 생각난다.
아래는 제미나이의 말을 들어보자.
아프가니스탄 재건 특별검찰관(SIGAR)의 보고서와 현장 교관들의 증언에 따르면, 신병의 70~90%가 문맹이었습니다.
자신의 이름조차 못 씀: 군인 명부에 자기 이름을 쓰지 못해 지장을 찍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숫자의 개념: 총기의 일련번호를 읽지 못해 총기를 관리하거나 보급품 개수를 파악하는 데 엄청난 애를 먹었습니다. 이는 나중에 '유령 군인(명부에만 있고 실재하지 않는 군인)' 문제로 이어져 군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기 빨간 지붕 집 북쪽을 봐라"라는 지시를 내렸을 때 소통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색깔: 특정 색상을 지칭하는 단어가 교육되지 않았거나, 지역 방언에 따라 차이가 커서 교전 중 목표물 지정에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방향: 서구식 교육을 받은 군인에게 '북쪽'은 나침반의 개념이지만, 평생 마을에서만 산 이들에게 방향은 '산 쪽', '강 쪽' 같은 상대적인 개념이었습니다. 미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침반 보는 법부터 다시 가르쳐야 했습니다.
지도는 3차원의 지형을 2차원의 평면에 투영한 추상적인 도구입니다.
지도 이해의 어려움: 격자무늬(Grid)나 등고선 개념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지도를 보여줘도 그것이 자기가 밟고 있는 땅이라는 사실을 연결하지 못하는 신병들이 많았습니다.
훈련의 한계: 결국 미군은 고성능 무기를 주기 전에 **'읽기, 쓰기, 기초 산수'**를 먼저 가르치는 교육 과정을 도입해야 했습니다.
문맹이야 말 안 해도 예상이 되는데 그건 그렇다치고 간단한 숫자와 산수, 색깔, 동서남북, 가로세로, 대각선 이런 걸 몰라서 미군이 경악함
ㅋㅋㅋㅋ
의무교육의 중요성이지
미군은 자국 문맹병사들 교육시켜서 성공적으로 전장에 보낸 경험이 많아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그정도까지 개념이 없으면....;; 괜히 중세시대라고 하는게 아니었네
이해가 전혀 안돼잖아 미군좍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