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다가 경악했다는 썰 생각난다.


아래는 제미나이의 말을 들어보자.




1. 문해율과 산수 능력의 부재

아프가니스탄 재건 특별검찰관(SIGAR)의 보고서와 현장 교관들의 증언에 따르면, 신병의 70~90%가 문맹이었습니다.

  • 자신의 이름조차 못 씀: 군인 명부에 자기 이름을 쓰지 못해 지장을 찍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 숫자의 개념: 총기의 일련번호를 읽지 못해 총기를 관리하거나 보급품 개수를 파악하는 데 엄청난 애를 먹었습니다. 이는 나중에 '유령 군인(명부에만 있고 실재하지 않는 군인)' 문제로 이어져 군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2. 색깔과 동서남북 (추상적 개념의 결여)

"저기 빨간 지붕 집 북쪽을 봐라"라는 지시를 내렸을 때 소통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색깔: 특정 색상을 지칭하는 단어가 교육되지 않았거나, 지역 방언에 따라 차이가 커서 교전 중 목표물 지정에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 방향: 서구식 교육을 받은 군인에게 '북쪽'은 나침반의 개념이지만, 평생 마을에서만 산 이들에게 방향은 '산 쪽', '강 쪽' 같은 상대적인 개념이었습니다. 미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침반 보는 법부터 다시 가르쳐야 했습니다.


3. "가로, 세로"와 지도 읽기

지도는 3차원의 지형을 2차원의 평면에 투영한 추상적인 도구입니다.

  • 지도 이해의 어려움: 격자무늬(Grid)나 등고선 개념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지도를 보여줘도 그것이 자기가 밟고 있는 땅이라는 사실을 연결하지 못하는 신병들이 많았습니다.

  • 훈련의 한계: 결국 미군은 고성능 무기를 주기 전에 **'읽기, 쓰기, 기초 산수'**를 먼저 가르치는 교육 과정을 도입해야 했습니다.




    문맹이야 말 안 해도 예상이 되는데 그건 그렇다치고 간단한 숫자와 산수, 색깔, 동서남북, 가로세로, 대각선 이런 걸 몰라서 미군이 경악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