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귀순한 대갓본인 항왜 센세님들 말고 왜군에 빌붙었던 센징 새끼들 말하는 거임

예전에 교양들을때 교수 말로는

그동안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파란만장한 이로 여겨진 도공 이삼평도

그의 삶이 비극적이었던건 아니고 순왜라서 어느정도 대우받았다는 주장이 있고 실제로 사가 번 행장기에 왜군이 올때 향도를 맡았다 뭐 그런 내용이 있다고 언급하고 넘어갔었는데

이삼평이야 암만 천것이었어도 도자기 굽는 재주라도 있었으니 써먹을 만 하니까 같이 일본으로 건너가 승승장구하고 신사도 있겠지만(예전에 복학하기 전에 가봄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하카타역에서 소닉이라는 기차 타고 한참 가면 아리타라는 역이 나오는데 거기서 좀 더 가야 나옴) 일반 순왜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존나 궁금해지긴 함

조선에 남아서 변성명하고 살았을지... 아니면 일본으로 건너가 농사짓고 살았을지...

가끔 역사 관심갖다보면 이런 미시사적인 감정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