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휴전 당시 북한에는 중국군 120만이 주둔 중이었고, 휴전 직후엔 전시가 아니라 이만큼 많이 있을 필요는 없으니 주북중국군이 25만까지 줄어들게 됨
여기서 모택동은 이 중국군 25만명을 북한에 영구주둔시키고, 휴전선 방어를 중국이 대신 해주겠다고 했음
그리고 북한 체급에 40만의 상비군을 유지하는 것은 무리이니, 10만으로 군축하고 인민들이나 먹여살리라고 그랬음
허나 일성이는 외국군이 자국에 주둔하는 걸 못마땅해했고 철수해달라고 중국에 눈치를 줬고, 택동이도 북한을 위성국으로 부릴 생각이 그리 강하진 않았어서 '그래 알았다 나갈게' 하면서 결국 1958년에 중국군이 전원 철수하게 됨
만약 김일성이 모택동의 제의를 받았다면 현재의 북한은 원역사보다 훨씬 더 나았을.. 아니 생각해보니 김일성이 저런 제의 받을 새끼가 아니자너 의미없구만 썅
그새끼들은 주북중공군이나 주북미군 들어오면 지들이 통제 못하는 외세군사력이 무서운거임
의외로 종속국 안만들고 걍 나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