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빌어먹고 살고 친부도 누군지 정확하게 누군지 모르던 거지가 일본의 지배자가 되어서 자기보다 훨씬 잘난 사람들이 앞에서 굽실거리는데 나는 내가 원하는건 뭐든지 가질 수 있는 운명을 타고났다는 생각 안할 수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