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장 전투



이 전투를 이해하려면 만주작전 당시 관동군의 상태에 대해서 알아야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시의 관동군은 오합지졸 그 자체였음

어느 정도였냐면 전체 사단 31개 중  1945년 2월 이후 신편된 사단이 25개나 됨 ㄷㄷ

말 그대로 숫자 채우려고 마구잡이로 75만명 맞춘 느낌


그보다 못한 만주군은 말할것도 없음.



관동군 정예라고 불리던 부대들은 전부 필리핀 펠라리우 오키나와 이오지마 괌 사이판 "제주도"로 차출 당하고

껍대기만 남은 상태.


6월 대본영에서 만주에 있는 관동군과 만주군 100만의 전력 수준은 미해병대 5개 사단보다 못한 전력이라고 평가할 정도



그래서 75만의 관동군과 25만의 만주군 중 제대로 싸울 수 있는 부대가 10만명 언저리라는 것임...


그 10만명 언저리의 부대가 싸운게 저 무단장 전투임.

저 전투 이외에는 여단 단위 전투도 없었고 60만 이상의 일본군은 소련군 만나기도 전에 옥음방송 듣고 항복하거나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