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6.8 mm 첨 시작할 때 부터 이거 실패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유는 이 탄의 제작 동기가 실용성이 아닌  미국인이 가진  정신적 약점인 "내가 더 마초다" 문화에 있기 때문이라고 봐서야

요즘은 한국도 테토남이니 에겐남이니 하며 그런걸 따라하고 있어 나로써는 조금 우려가 되지만

일단 아직까지는 미국은 그게 훨씬 더 심해서 사실 미국인 마음속엔 마초성에 대한 숭배와 자기가 마초라는걸 끊임없이 옆 사람에게 홍보 해야한다는 이상한 집착이 있어

미국인들이 총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이런 점을 이해하고 봐야 해

내가 더 마초고 나는 더 큰 총알이 필요하다고 말함으로써 나의 마초성을 홍보하고 입증해야한다는 기괴한 강박에 빠진 사람들의 대화라는거

그래서 실패할꺼라고 생각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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