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노치 통조림 스튜
비스킷+과일잼
콘비프
치즈인데 무려 체다치즈
여기에 커피 또는 홍차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영국군은 엥간해서는 굶지 않았음
후방에서는 매일 4000k칼로리 이상 보급이 가능했음. 심지어 탄단지, 채소 비율도 꽤 괜찮음
전방은 그보다 훨씬 열악했지만, 그래도 생존을 위한 보급은 충분했음
오히려 서유럽 전선에서는 불리 콘비프 보급을 너무 많이 받아서 텐트 바닥에 깔거나
길을 만들었음...심지어 치즈는 축사에 있는 돼지한테 던져버림
이런 낭비는 영국군에게도 적잖은 골치였음
오죽하면 이런 증언들도 나옴
배급의 낭비는 끔찍합니다. 오늘 아침 그곳 [이프르 돌출부 뒤의 켐멜]을 돌아다니면서, 한 대대를 먹일 수 있을 만큼 많은 불리 통조림이 버려지거나 상자에 그대로 버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병사들은 정말 너무 많이 받아서, 먹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받습니다. 통조림 연어와 같은 추가 배급은 추가로 계산되고, 같은 양의 불리가 병사들에게 지급됩니다. 비스킷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사들은 빵을 사는 것을 선호하고, 통조림 비스킷이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경제력은 곧 보급이고, 보급이 곧 군사력이라는 상징적 예시
물론 동계에는 불을 피우기가 쉽지 않아서 저걸 다 차갑게 먹어야만 했음..그럼 맛이 ㅈㄴ게 없었겠지 + 영국인 미각세계
하지만 그래도 전쟁통에 고기반찬이 어디임.
참고로 이때 한국은 의병들이 얼어 터진 감자나 녹여 먹고 있었을 때임
그 콘비프 만들어먹던 영상생각나네
보급으로 템즈강 장어젤리 나왔으면 1머전 졌음
스튜 갈비찜같이 생겼네 간장은 아닐텐데 무슨 양념 넣고 끓인걸까
토마토+우스터소스 조합으로 알고 있음
@야렐레 오 그럼 맛은 나쁘지 않겠네
그 참호 바닥에 통조림캔 깔았다는게 이건가?
ㅇㅇ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