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에 등장한 1930년대 무장독립투쟁 세력인 조선의용군이 중공팔로군에 합류하고 대장정까지 거친뒤에 다시 조선인민군에 편입돼서 6.25 개전초기 서부전선 국군도륙과 인민재판의 1등공신으로 활약했다는 사실에 ㄹㅇ 충격먹음
그쪽 입장에서는 그게 통일 노력이었는데 이상할게 있나
(잘했다는 소리 아님)
한국사에서는 저런 내용 하나도 안나오고 그냥 일제강점기 무장투쟁독립 세력이라고만 나오자너
@ㅇㅇ(210.95) 헬렌 켈러가 사회주의 운동 한거 패싱하는거랑 비슷한거지 뭐
나는 우리 군경이 빨갱이들보다 더 많은 민간인들을 잡아 죽였다는 사실이 제일 충격이었는데
4.3이나 보도연맹 기타 등등 국군의 민간인 학살사례는 한국사 교과서에도 수록된 부분이 많은데 저건 ㄹㅇ 처음 보는 내용이었음
@ㅇㅇ(210.95) +국민방위군 사건까지
민간인들 학살을 보고받고 조사하러 내려온 국회 소속 조사단에 총질까지함 ㅇㅇ
김원봉도 빨치산 담당이었는데 뭐
애초에 입장에 따라서 다른 전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