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공업계 말단 직원들과 중간관리자들
예나 지금이나 조선소 입장에서 군함은 단가도 좆같은데 요구사항만 더럽게 많고 만들기도 까다로운 기피 상품이였고 이는 1930년대 쇼와금융위기를 거치며 경제가 개박살나기 시작한 일본제국도 예외는 아니였다
그래서 당시 미쓰비시와 가와사키 내부에서도 병신같은 군함 자꾸 찍어내서 다른 나라들 어그로나 끌지 말고 간지나는 상선이나 여객선 만들고 다른 나라한테 비싸게 팔아서 돈이나 많이 벌자는 식의 불만이 꽤나 누적된 상황이였다
게다가 자국 공업기술과 수입의존도를 잘 아니 더욱 반대할만 하겠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