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소군정 시절부터 만주 중공군 도와줬거든. 저 시절에 국공내전 중공 부상자 치료해주거나 물자 보내줬음. 그리고 만주의 한국계도 대체로 중공편 들어서 싸움(사유: 장제스가 재만 한국인은 일제 부역자로 취급함(어느정도 사실이긴 했...)).
재만 한국인들도 어느정도 전투에 기여했고 국공내전 내내 참전했기 때문에 중공이 나름 부채의식도 있었음. 북한은 이걸로 연변을 소련식 공화국으로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건 중공이 거절했고 뭣보다 6.25 참전하면서 중공의 대북한 부채의식도 소멸해서 ㅈㅈ.
저거때문에 무려 10만에 달하는 조선의용군 병력과 심지어 모택동이 애지중지하던 김무정까지도 결국 김일성의 강력한 지원요구에 못이겨 북한측에 고스란히 다 넘겨줌
그리고 6.25 때 선봉에 섰다가(군사경험 있으니까) 타격 엄청 입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