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탄금대에서 신립에게 주어 내려보낸 경군과 중앙군을 단 수십도 수습하지못하고 날려먹은것





아무리 패전을 한다고해도 적에게 수급을 3천이나 내어주는 경우는 잘없는데다가



상당수가 기병이라 패전후에도 충분히 수습하여 다시 재활용할수있었지만



하필 신립이 조령을버리고 배수진을 쳐버리는바람에 수습조차안됨



그리고 그이후로 조선의 주력은 잔존해있던 소수의 중앙군과 제승방략으로 급하게 소집한 수만의 속오군(당연히 농민들임)이였음





2. 다행히도 조선수군의 질자체가 지휘관과 장비, 병졸포함 잘 정비되있었기에 왜군을 패퇴시킬수있었지만 이순신파직이라는 병크를 저지름




사실상 임진왜란에서 왜군을 물리친 군대가 수군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게 수군덕분에 왜군이 평양성에서 말고기랑 다다미뜯어먹으면서 



진격을 하지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냈고 이러한 성과는 고려때에 거란 주력의 보급선을 늘어트려놔서 천천히 말려죽게한것과



비견될만한 성과임



문제는 이순신을 파직시키고 칠천량에서 수군마저 말아먹으면서



왜군이 남쪽에 진격하는것을 허용해버림






3. 병자호란때는 후금이 워낙강하기도 했었지만 안그래도 부족한 상비군을 내전으로 말아먹음




이괄이 가지고있던 상비군이 잔존해있다하더라도 당시 강력했던 후금에게 패전하는것은 피하지못했겠지만



최소한 일국의 왕이 상대 국가원수앞에서 대가리쳐박는 굴욕은 피할수있었고 화친을 좀더 유리하게 가져갈수있었음



하지만 이러한 기회조차 버리고 하필 조정이 강화도가아니라 고립되기 딱좋은 남한산성에 피신해버리면서



근왕군이 도와주고싶어도 그전에 남한산성에서 말라죽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짐






4. 이를 파악하고 조선군이 훈련도감과 다수의 조총병을 양산함으로써 야전위주의 군대로 변모시키려했지만




이미 이후에 벌어지는 전쟁들은 근대화라는 도저히 예측불가능한 변수가 일본이라는 변방의 섬나라를



괴랄한 국력을가진 서구국가로 변모시킴에따라 전근대국가였던 조선은 대항조차하지못하고 먹혀버림









결론 : 조선의 행정력이 우수한것도 맞고 나라를 그래도 무난히 잘다스렸다곤 생각하지만, 


조선의 고질적인 문제인 대규모 야전을 지휘할 지휘관의 부재와 제승방략의 허점 (숫자는 많으나 다수가 속오군 즉 농민들이라 주력으로 삼기에는 허점이많음)

때문에 굵직하게 일어난 전쟁에서 패배할수밖에없었고



근대에는 서구화라는 사실 뭐 예측하는것자체가 어려운 변수때문에 방어한번 못하고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