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성능은 보안사항이니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만 쓰겠음

표현이 모호해도 이해해주라


1) 금강 성능은 쓸만한가?


 SAR 영상인데 노이즈가 꽤 심함.

가끔씩 판독관들이 저걸로 어떻게 판독하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음

(SAR 판독관 분들.. 모르면 몰라도 가끔 소설 쓰기도 하지 않을까?)


결국 위성이나 미국 영상 보게됨 ㅋㅋ



2) 글로벌호크 Blk30 성능은 쓸만한가?


당연히 더 최신 센서여서 금강보단 꽤 괜찮음.

판독교육 받지 않은 사람이 보고 판독 결과를 수긍할 수 있는 정도..?

근데 미국 영상보단 구림.

(위성과 정찰기의 촬영 각도 차이 + 센서 성능 둘 다 작용하는듯)


글로벌호크의 문제점은 성능이 아니라 가용성임.

유지비는 도입때부터 계속 문제였고, 아마 아직도 해결 안 됐을거임. 

미국도 퇴역시킨 버전이니까.

그리고 가동률도 꽤 낮을걸.. 

(고장이 잦은데 부품 수급이 빡세서 유지비도 높고 가동률도 내려가는 구조일거임)


진심 왜 샀는지 모르겠음. 그 유지비면 농담 아니고 대형 비즈니스젯 기반 국산 기체 개발하고 도입까지 했을듯 ㅋㅋㅋ



3) 정찰위성으로 정찰기를 대체할 수 있는가?


미국은 대체 가능하고, 우리는 못함.

그리고 이건 해상도의 문제가 아님.


저궤도 위성은 하루에 두번 지구 전체를 스캔함.

즉 미국처럼 위성 수백기를 상공에 띄워놓으면 몇분마다 스캔하는게 ㄹㅇ 가능하고, 특정 목표만 지속적으로 추적하는것도 가능함


근데 우리는 위성 수가 적으니 짧아야 몇시간 간격으로 촬영하게 되고, 


예를 들어서, 어디 항구에서 특정 함선을 계속 확인해야할 때, 정찰기 없으면 미국 영상밖에 대안이 없음.



요약 : 미국 영상 안 받으면 보고서 못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