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이란혁명수비대 출신인데다가, 둘 다 이란-이라크 전쟁 베테랑이기도 함.
거기에 갈리바프는 이란혁명수비대 20년 넘게 복무하고, 이란혁명수비대 공군 사령관까지 지냄. 이란 경찰청장으로 대학생 시위도 강경제압했고, 현시각 각종 국제제재를 받는 중임.
근데 엥? 얘네가 화친파?
그나마 페제시키안이 화친파라고 하면 믿을만 함. 이란내 소수인종 출신에에 갈리바프나 아라그치랑 달리 이란혁명대 베테랑 출신도 아니고, 그냥 징병만 마치고, 이란-이라크 전쟁에서는 거의 군의관으로만 활동했으니가. 하지만, 페제시키안이 대통령이긴 하지만 실권은 별거 없음.
쿠테타로 얘네들이 체포됬다 어떻다는 낭설은 적당히 걸러들어야 할듯.
오히려 전쟁을 경험한 놈들이라서 그나마 온건파에 가깝지않을까? 왜..참전용사들이 반전주의자되는것처럼
그렇게 따지면 이란혁명수비대 베테랑들은 전부 온건파여야 하는데, 오히려 이란의 강경파는 이란혁명수비대 베테랑들임.
화평파 라기보다 '일단 전략적으로 협상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는 파겠지. 강경파라도 그쪽이 더 유리하니
이란 협상단이 처음 파키스탄 갈때 권한을 두고 싸웠다던데, 개네 내부에서도 의견이 좀 갈리는거 아니겠음
다툼이 있었다는 주장 자체가 넌센스인게, "화평파" "주전파" 둘 다 이란혁명수비대 출신들임. 갈리바프, 아라그치 둘 다 이란혁명수비대 얼굴마담. 즉, 이란 현재 실세는 (과거에도 그랬지만) 이란혁명수비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