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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코이 교수 “제국의 쇠퇴가 늘 그랬듯이…불안정하고 허영심 넘치는 지도자가 미 패권 붕괴 앞당겨”
2010년 12월, 미국의 한 역사학자는 이후 두고두고 회자될 글을 남겼다. 그는 비영리 독립언론 매체인 ‘톰디스패치’에 기고한 글을 통해 미국이 초강대국 지위를 잃는 시기를 당시 주류 견해였던 2050년보다 훨씬 빠른 2025년쯤으로 예측하면서 “정치적 환멸과 절망의 흐름을 타고, 우렁찬 수사로 대통령직을 차지한 극우 애국주의자가 미국의 권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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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시대와 정세의 변화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중국이 패권을 차지해도 지금 미국 정도의 영향력 행사는 어렵지. 그냥 냉전이 끝났을 때처럼 시대가 변한게 맞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