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갈레아스(Venetian Galleass) (Galeazza veneta) 또는 베니치안 갤리스라고도 불리는
이 선박은 16세기 베네치아 공화국의 크고아름다운 선박이야
(베네치아 갈레아스의 원본 대형 상선인 갈레아 그로사(Galea grossa) )
탄생배경은 1540년 오스만 제국과의 3차 튀르크-베네치아 전쟁이 끝난 직후, 베네치아 해군제독이었던 크리스토포로 다 카날(Cristoforo da Canal) 주도하에 진행된 해군 재편 과정에서 집중적으로 개발되었지 그과정에서 범선의 장점과 갤리선의 장점을 결합해서 만들어 볼까?하는 생각으로 만들어보게 되지
그렇게 건조된 베네치아 갈레아스는 성능은
전장 50m
선폭은 10m
화력은
선수부에 둥근형태의 선루를 올려서 6~9문정도의 대형 함포를 탑재했고 측면과 선미에도 많은수의 포문을 뚫어 전방위적인 화력투사가 가능해졌고 (총 36문)
기동성은
돛대 3~4개의 사각돛과 라틴세일을 혼합하여 배치
선측양현에 25~32열(50~64개노)를 배치해서 기존보다 더크고 더많은 노를 배치했고
또한 기존과 달리 노잡이들이 완전히 선체내에 들어가게 되면서 공격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해졌지
노하나당 최대 5명씩 배치 ( 전투원 200명 포함 대략 500~600명 탑승)
그렇게 만들어진 베네치아 갈레아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아주 큰 전투에 참여하게되는데
1571년 신성동맹과 오스만제국간의 해상대전 레판토해전이야
여기서 우리 베네치아 갈레아스는 총6척이 투입되는데
어 형이야 형은 오스만군을 찢어
초반에 돌격한 베네치아 갈레아스는 오스만군의 대열을 무너트리고
개박살을 내기시작해
(이때 베네치아 갈레아스 6척에게 박살난 오스만 선박에 70척이상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이때 갈레아스의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꺵이다 라는것을 당하게된 오스만군은
갈레아스 비슷무리한것을 꾸준히 생산하여 베네치아를 꾸준히 괴롭히게되지
(솔직히 뛰어난 병기도 존나 많은 물량앞에서는 답이없다)
아무튼 신성동맹은 결국 레판토에서 오스만에게 대승을 하게되고
그일면에는 뛰어난 장군과 전술말고도
베네치안 갈레아스라는 크고아름다운 녀석의 활약도 있었지
베네치안 갈레아스는
물자를 지나치게 많이 소모하고 정지상태에서는 스스로 기동조차 할수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고
추후 지중해에서 범선이 안정적으로 항해를 할수있게 되자
새로운 강자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항해를 끝마치게돼
우리 한번 레판토 해전을 볼때마다
크고아름답고 강력하던 베네치안 갈레아스를 기억해보는게 어떨까?
그러니 좁은 서해에 K-갈레아스를 대량 배치해야한다 메모...
헠
정지상태에서 기동몬하면 출발은 어캐함 딴애들이 좀끌어주나
ㅇㅇ 소형선박이 끌어다줌
레판토 갈레아스 vs 명량 거북선 갈드컵 달려야겠지?
사실 둘이 충격과 공포다 이건데 하나는 존나큰데 존나둔하고 하나는 존나부딪치는디 포구경이 작음
대항온에서 베네치아 유저들이 해군 지원 쓰면 이게 튀어나왔었던거 같은데
ㅇㅇ 그래서 베네유저가 존나쌤
@KOR0522-Petrus 예전에 베네유저가 해군지원써서 유령선이랑 다이다이뜨는거보고 할말을 잃었었는데 추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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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니지
아 채권추심하고싶다 콘스탄티노플로 바로 달려야지
대항해시대 함선 GOAT ㅋㅋ
어떤 공화국인지 아주 투명함
일간베니스
거북선과 겨뤄보지 못한것이 춘추의 한임...
재미는 있을듯
일간베니스와 오스만유머의 우당당탕 자강두천
샤코 디 베네치아 마렵네
에엑따
대항온에서 저건못본거같노 - dc App
대항온 베네갤이 애야
갈레아짜 베네따!!
몇두캇받고 글쓰냐
소정의 조그만한 두캇 뿐이옵니다
저거 자력으로 출항 못한다는 이야기는 여러번 들은 것 같은데, 일단은 갤리선인 물건이 왜 정지상태에서 스스로 못 움직이는건지 아는 사람 있음? 노 있으니까 정지상태든 뭐든 그냥 노 저으면 움직이는 거 아냐?
어택 스피드 호테이터 - dc App
문명시리즈에 베네치아 나오면 나오던애들. 문5에선 웟거리 함선으로 나왔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