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로 인공지능과 로봇이 발전한 미래에
국가에게 더이상 "인적자원"은 의미를 다수 상실하고 더 강력한 AI, 에너지, 생산로봇들이 훨씬 "효율적"으로 국가를 부강하게 할 수 있다면
권력자 입장에선 굳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다수에게 부를 분배하고 권리를 보장할 이유가 있을까?
더 큰 문제는 대중의 인권과 복지하느라 자본을 소모하는 A 국가보다 철저하게 소수 엘리트와 자본 집중으로 운영한 B 국가의 경쟁에서 B 국가가 앞서나간다면
국제적인 경쟁 압력으로 A 국가도 울며겨자먹기로 비인간적인 효율성 경쟁에 내몰릴 가능성이 큼
설령 국민들이 반발이 있더라도 조건도, 이성도 필요없이 명령자 명령을 수행하는 드론 병사들이 군을 이룬다면 누가 저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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