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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속도 마하 8에 도달하는 로켓 부스터, 아음속 연소(Sub-combustion)에서 초음속 연소(Scramjet) 엔진 가동으로의 가속, 이후 무동력 활공 감속을 거쳐 다시 아음속 엔진을 가동해 수평 착륙하는 재사용 가능한 근지구 우주(Near-space) 극초음속 비행체입니다.

연료로는 탄화수소 연료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일반 등유(Kerosene)로는 마하 8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3원 조합 동력(Tri-modal propulsion) 시스템은 한국판 지르콘 미사일(등유 사용, 최대 속도 마하 6.2)과 원리는 유사하나, 서북공업대학교(NWPU)가 이를 양항비(Lift-to-drag ratio)가 더 큰 재사용 가능 비행체로 구현해낸 것은 기체 재료의 내구성에 있어 매우 큰 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