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얘네가 주도권을 잡고 있다고 하던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면 좀 의심스러운게 한둘이 아님
당장 라흐바르인 모즈타바나 혁수대 총사령관인 바하디 모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서면이나 대독으로만 입장이 나오고 있음
그러면서 현재 혁수대 강경파 지도부에 누가 있는지도 확실히 드러난 적이 없고, 보통 군부 강경파들은 자신들의 건재함을 국민들에게 확인시키기 위해서 직접 지도부 중 1명이 연설을 할법도 하지만 이제는 그런 것도 없이 이란의 행정부 주요 관료들만 주로 연설함
이는 그동안 이란 신정의 역사 기준으로도 예사롭지 않은 일임
거기에 자꾸 이란 행정부와 라흐바흐/혁수대를 분리해서 보는 시각이 있는데 정작 지금의 이란 행정부 주요 지도층들도 다수가 혁수대 출신이고, 이들도 엄연히 이란 신정 독재 정권의 주요 구성원임
그리고 이란 행정부가 그나마 온건파로 알려져있지만 이란이 골수 반미 국가라서 온건파쪽도 여전히 미국에 호전적일 가능성을 간과하면 안됨
이 때문에 혁수대 강경파들 때문에 협상이 미뤄지는 것도 살아남은 이란 지도부(아마도 행정부 중심)의 화전양면전술이 아닌지 비판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함
뭔 뇌피셜만
솔직히 좀 이상하잖아, 뭔 놈의 독재정권 강경파가 자신들의 건재함을 알리지 않고 숨어있음? 정작 그 강경파가 있다는 증거도 결국 비교적 온건파라는 이란 행정부 입장을 통해서 추측하거나 나오고 있는게 매우 이상함
@뒤틀린성향의명예극우좌파 건재함 과시하면 다 뒤져버리니까 그런거 아닐까?
이스라엘의 암살
정작 호메이니와 하메네이가 암살 위협을 겪었을 때는 다쳤는데도 잘만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하던게 이란 신정임 애초에 이란 신정의 주요 지도부로 추정되는 이들이 이처럼 숨어있는건 본래 이란 신정의 특성상 정상적인게 아님
라리자니가 건재 과시한다고 거리나왔다가 3일만에 폭격맞고 둬져서 더이상 안나오고 숨은듯 - dc App
근데 라리자니도 주요 지도부에 해당하는데 지새끼 건재할 때는 잘만 등장했잖아. 그런데 이제와서 갑자기 혁수대 지도부가 등판을 안한다? 거기에 이들이 실존이 밝혀지지 않으면 과연 여전히 존재하는지, 이미 미국의 공습으로 붕괴했는데 행정부가 기존 체제 유지용+협상용으로 있다고 주장하는지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봄.
그리고 공습 위협이면 이란 행정부도 언제든지 대상이 될 수 있는데 정작 이들은 온건파 포지션을 주장하며 잘만 대중 앞에 서고 있음
@뒤틀린성향의명예극우좌파 여전히 혁수대 수뇌부는 존재할만한게 기존수뇌부는 다 뒤졌어도 밑에 혁수대 10만명 정도라 땅굴에 숨어버린 이상 자리는 다 대체했을거라 봄. 하마스도 야전 지휘부 2번 날라가도 결국 다 채운거보면 하마스처럼 숨어있을거라 생각함 - dc App
자리 전부 대체했다고 혁수대가 반드시 이란 행정부보다 위라는 보장은 없음 어디까지나 혁수대의 우위는 라흐바르의 친위대격 부대라는 점에서 나오고 라흐바르와 총사령관의 생존 여부도 불확실한 상태라면 오히려 같은 혁수대 출신인 이란 행정부가 역으로 정국 주도권을 가져갔을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함
무엇보다 모즈타바가 생존해 있다면 지금 누가 그를 데리고 있는지도 매체마다 행정부와 혁수대 강경파쪽으로 각자 다르게 이야기 하고 있음
어차피 둘다 한통속이긴 함
지금 바히디가 위임 통치 하는 상황이라 모즈타바 회복되는 대로 ㅈ될 수도 있어서 발악하는 거에 가까울걸 그리고 모즈타바 막상 휴전 협상 참가 자체는 허가해줬잖아 그거 생각하면 알리 하메네이처럼 예상 외로 현실주의 노선이라서 바히디가 개같이 떡락할 가능성도 큼
더군다나 페제쉬키안이 재활 치료 감독 중인데 이 정도면 개혁파가 먼저 치고 나간 상태라고 봐야함 바히디가 겐세이 놓는게 당연한 거임
그 바하디, 모즈타바가 공습 시작~공습 초기 이후로 이란 언론에도 모습을 드러낸적이 단 한 번도 없는건 알고있음? 죄다 그들 입장은 서면 및 대독으로 전해지는데 그것마저 이란 행정부를 통해서 언론에 발표됨.
이 때문에 이란 국민들도 불안해하고 있다던데 정작 중요 지도부라는 모즈타바와 바하디 포함 혁수대 지도부가 이란 언론에 제대로 모습 안드러내는건 이란 신정의 역사 기준으로도 일반적인 일이 아님 다른 이슬람 극단주의자 무장 세력마저 지도부들은 암살 위험에도 항상 모습을 드러내는게 거의 국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