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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시마급 6번함 우쿠시마는 24년 11월 10일에 함내 화재가 발생하여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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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인 11월 11일에 실종자 1명과 함께 침몰함, 이후 동년 12월 25일 해저 수색 도중 실종자가 발견되었고 다음년인 25년 6월 7일에 인양되어 사고 조사가 시작, 오늘 조사 결과가 나옴

조사 결과 발전기에서 누수된 오일이 고온의 배기관에 닿아 화재가 발생했고 화재 직후 일어난 연기가 전선을 쇼트시켜 함 전체가 정전되어 초기 진압에 실패함

이후 인근 함정의 지원을 받아 화재진압을 실시하여 일단 겉으로 보이는 화재 진압은 완료했는데 문제는 우쿠시마가 목재 선체였다는 것

시간이 지나 선체 내부에서 타던 불기가 재발화했고 진압에 실패하여 결국 침몰했음

여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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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7월 31일에 발생한 한국 해군 향로봉함 화재 사건때도 같은 사유인 발전기에서 누출된 오일이 배기관에 닿아 화재가 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