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한 이야기가 있음
미리 말하지만 오프더 레코드임
개성공단 사업 진행할때임
우리가 개성에 공단도 짓고 물자도 수송해야 되니까 도로와 철도를 이어야 될거 아님? 그 폭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내가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나는데 200-500m 사이였음
그래서 우리가 북괴 게이들 자극 안하려고 내부 타협 봐서 제시한게 50m 폭으로만 뚫자 이거였음 너무 넓게 뚫으면 반발할 수도 있으니까 근데 50m 제안하니까 북괴게이들이 뭐리했냐면
‘니네 혹시 딴 생각하는건 아니지??’ 이거였음
딴 생각은 당연히 북진이고
이거 듣고 이 새끼들 전쟁 존나 하기 싫구나 딱 와닿았음ㅋㅋ
별개의 이야기로 개성공단의 군사적인 의의 인데
개성공단 하면서 우리가 항의하니까 북괴 친구들 전연군단 저 뒤로 물렸음
미소 관계랑 비슷하지. 소련은 호전광을 연기했지만 실상 전쟁 준비가 더 잘 되고 더 진심이었던 것 미국이었지.
전쟁도 좀 이겨볼만해야 시작할수 있는거지 지는게 뻔한 전쟁을 누가 시작할려고 하겠어
더 확신한게 제작년에 남북 도로 박살내고 요새 설치한 것
이젠 그때랑 다름 북핵도 있고 드론전으로 전술적 비대칭도 달성함 여전히 전면전은 피하려고 하겠지만 계획된 긴장은 언제든지 더 확실히 할수있게된게 지금 북괴임
맘 먹고 드론으로 개지랄 떤다면 국군이 더 잘해
늦게 잡아도 21세기부터 남북한 전쟁은 남한이 얼마나 피해 보느냐가 관건이지 북한 승리는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