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emocrats_eu/status/2047681410270445878?s=20
상징이 돌아오면 의문도 함께 돌아온다. 헝가리의 차기 총리 페테르 마자르는 헝가리 의회 건물에 국가기와 지역기 옆에 EU 깃발을 다시 게양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의전 차원을 넘어서는 의미 있는 제스처다.
유럽은 낯선 외부의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공유하는 민주주의 공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정체성을 존중한다는 것은 지역적, 국가적, 유럽적 정체성을 모두 포용하되, 이를 분열의 도구로 전락시키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