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터는 내셔널리즘이 존재하는 사회인데 고구려처럼 연합 형태로 이민족 잔뜩 있는 나라가 오래가긴 쉽지 않았을듯 조선족만해도 한국 사회에 동화 힘든데 고구려는 그 위쪽 북방민족들 통제 안됐을듯 이근행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본다 애초에 말기에는 북고구려 남고구려로 이미 나눠져서 파벌 싸움이 그렇게 심했다고 하니까 어릴땐 고구려가 짱인줄 알았는데 이제와 보면 결함이 너무 많음 지역 위치도 아쉽고 - dc official App
근데 당나라 상대로 버틸 고구려면 우리가 아는 고구려랑 다른 무언가인데 그러면 K-로마도 한다
ㅇㅇ 애초에 거대한 중원이 존재하는 한 요동은 존나게 불안한 지역이었음. 제대로 힘을 키우며 훗날을 도모하려면 아싸리 훨씬 뒷쪽인 만주쪽에 있는 세력들이 훨씬 안정적이었고, 실제 역사도 그렇게 진행되었음
솔까말 고구려가 설령 삼국 통일했어도 신라 백제는 여전히 불안정하게 흡수했을 테고 만주에서 서서히 후퇴했을 듯??
요동 차지하는것도 중원이 나뉘어져 있을때지, 통일세력이 중원에 들어서면 누가 됐건 요동에서 버틸수는 없었음 ㅇㅇ 연해주쪽으로 물러나거나, 한반도쪽으로 물러나거나 둘 중 하나
그런 고구려가 800년 갔는데?
그 세월 절반가량을 번성한게 아니라 중원의 침공 상대로 계속해서 힘들게 버틴거라서 문제라는거임
중원통일국가랑 요동+한반도 국가는 결코 공존할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