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펑에 뒤질 테니 [항모]는 필요가 없다는 논리가 나오면
그 [항모]에다가 [이지스 순양함] [이지스 구축함] [방공 구축함] [방공 호위함] [미사일 순양함] [하여튼 뭐시기함] 뭘 넣어도 다 성립해버린다
그러면 남은 것은 핵잠을 따고 300척의 핵잠을 만들어 100척은 작전 100척은 휴식 100척은 정비하는 K-되니츠만 남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대함탄도탄 10만발 찍어내고 잠수함 300척 찍어내면 중국 해상봉쇄로 말려죽여서 중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파괴적인 논리가 나올 수 있다
그러니 그놈의 둥펑은 좀 자제해라
그렇게 스펙상의 병기들과 부대들 전투력이 다 있는 그대로 발휘됐으면 우러전은 22년 4월이 되기 전에 끝났을 거고
러시아식 대대전투단은 21세기 선진국 군대의 새로운 주류 패러다임이 됐을 것이다
그래서 드론청년학파가 생겨버림 - dc App
니가 말한 항모 제외하고 다른 함선은 둥펑 사거리로 안 들어갈 건데 뭔 소리야
그냥 우리나라 전역이 둥펑 사거리인데 무슨얘기임
DF-21D 사거리가 1300km 찍힐 거라던데 그럼 대한민국 해군은 항구에 앉아있어도 맞고 뒤지는 수밖에 없지 않냐?
@고토히또리 ㅇㅋ 그거는 내가 잘 몰랐음. 그러면 항모 만들어서 어따 씀?
@봄은오는가 항모 만들어서 쓸데가 어딨음? 그냥 다른 합리적인 반대논리 많은데, 하필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해군은 잠수함에 올인해야 한다'는 끝이 나오는 둥펑은 좀? 이라는 거지
@쇠렌센 ㅇㅋ
둥펑도 뺨마려운데 중국상대로 조기경보기도 없는 경항모 전술기20대따리로 제공권 딸수 있다는 소리는 ㄹㅇ 개뺨마려움
이 글이 사실이라고 해도 매몰비용 오류임
항모전단을 꾸려도 둥펑이 다 따버린다고 하면 일반 전단도 다 따버릴 수 있으니 결국 대한민국 해군은 잠수함대화를 지향하는 수밖에- 가 된다는 말이지 진짜로 그게 답이라 생각한다는 뜻은 아님
@쇠렌센 아래에서 설명했듯이 매몰비용 오류임. '그럼 아예 투자 끊자'와 '확신 없지만 항모라는 고가치 표적도 하나 더 얹자' 사이엔 많은 게 있기도 하고
아해군이 처음부터 대함탄도탄과 드론스웜을 상정한 반지역거부 전략을 보고서 해군을 증강한게 아니고 시대가 변하고 있는건데 지금와서 여기에 깨질가능성이 큰 보석함을 더 얹을 이유가 뭐임?
그러니까 항모에 반대할 이유는 참 많은데 거기서 둥펑이 나와버리면 그냥 K-되니츠 말곤 다 헛것이니까 수상함대 포기하죠? 가 답이 되어버린다니까
@쇠렌센 그럼 거기에 왜 더 얹어야 하는데. 투자한 게 많으니 더 투자하자는 건 그냥 매몰비용 오류야
@황제펭귄 지금 내가 '그래서 항모 얹죠?'가 아니야 반대 논리로 쓸 거 많은데 하필, 그 논리 그대로 받아들이면 대한민국 해군의 해저함대화라는 이상한 결론이 나오는 둥펑을 자꾸 꺼내냐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