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야기임.

1950년대 영국은 장기적으로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모두 대체할 계획을 갖고 있었음. 이를 위한 블루 엔보이 프로젝트는 취소되었지만 이 때 개발된 기술로 만든 미사일이 블러드하운드 마크2임.

블러드하운드 지대공 미사일

덕분에 블러드하운드 지대공 미사일 최대 사거리는 150km에 이르렀고 나이키 허큘리스보다 더 진일보한 유도 시스템을 사용했기 때문에 영국군의 기대를 많이 받았음.

그에 반대급부로 영국의 방공전투기 개발 투자는 점점 떨어짐. 그래서 영국은 라이트닝 전투기 이후로 자국산 전투기 개발이 거의 암흑기에 들어가서 팬텀 전투기를 도입해서 갭을 메꿔야 했고 이어 파나비아 토네이도 방공형을 도입하고 나서야 자국산 방공 전투기 계보를 근근히 이어 나가게 됨.

잉글리시 일렉트릭 라이트닝

팬텀 FG.1

파나비아 토네이도 방공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