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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화시스템 오늘 컨콜 내용


Q. 방산 수출 파이프라인과 관련해 업데이트 가능한 내용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리고 우주 사업과 관련해서도 공유 가능한 사항이 있는지.

A. 한상윤 한화 IR담당 전무

방산 수출 파이프라인과 관련해서는 기존에 말씀드린 내용들이 많지만 글로벌하게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시화되거나 진행이 많이 된 사업 위주로 말씀드리면 폴란드 K2 사업은 2-1차 사업으로 전환됐고 기본 계약은 체결된 상태이며 PL 물량에 대한 추가 계약은 아직 진행 중으로 올해 내 일부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로템과 페루 정부 간 K2 전차 도입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라크 시장에서도 일부 기대감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중동 지역에서는 카타르 관련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며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대공·대드론용 레이저 장비 등 당사가 보유한 무기체계에 대해 중동 지역에서 수요가 확인되고 있으며 관련 사업들도 파이프라인에 포함돼 있다. 올해 내 계약 체결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UAE 등에서 일부 장비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방산 체계 고도화 사업과 관련해서도 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하나 에어로스페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해양 사업의 경우 동남아 지역에서 탑사이드 관련 수주 실적을 기반으로 추가 입찰에 참여 중이며 동유럽에서도 유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시스템 업체와의 협업도 확대되고 있다.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와의 경공격기 A4 레이더 관련 시험이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보잉과의 F-15 디스플레이 장비 계약 이후 추가 항공전자 장비 확대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다. 레이더 사업을 중심으로 미국 및 유럽과의 협업 확대도 지속 추진 중이다.

우주 사업과 관련해서는 국내에서는 다부처 초소형 위성 사업이 핵심으로 3분기 중 양산 사업자 선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선정 시 초소형 위성 양산 레코드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수익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통신위성, 다목적 실용위성 등 정부 주도 프로젝트도 연내 추진될 예정이며 해당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차원에서는 동유럽 및 유럽 위성업체와의 협업도 추진 중이며 구체화되는 대로 추가 설명드릴 예정이다.




일부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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